한국경제 · 산업·기업 · 2026년 6월 19일 오전 05:22 · 원문 ↗

LG·포스코·삼양 뭉쳤다…“이젠 쓰레기가 노다지”

원문: LG·포스코·삼양 뭉쳤다…"이젠 쓰레기가 노다지"

요약

LG, 포스코, 삼양 등 대기업이 폐기물 내 유가 광물 자원화에 협력하고 있으며, 정부와 함께 국내 핵심 광물 순환 촉진과 재생에너지 지원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나섰다. 또한 히트펌프 시범사업에 LG전자 등 3사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도 활성화 중이다.

핵심 포인트

  • • LG·포스코·삼양 등 폐기물 내 광물 자원화 협력
  • • 통신3사 폐통신장비 핵심광물 국내 순환 업무협약 체결
  • • LG전자 등 히트펌프 시범사업 보조금 지원 대상 선정
  • • 전남 52km 송전망 준공으로 재생에너지 병목 해소

주요 내용

폐통신장비 핵심광물 자원화 협력

  • • 과기정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통신3사, 관련 기관들이 폐통신장비 내 핵심광물 국내 순환 촉진 업무협약 체결
  • •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환경공단 등이 참여
  • • 폐기물을 자원화해 약 1800억 원 규모 광물 회수를 목표

히트펌프 시범사업과 보조금 지원

  •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제주 히트펌프 보급 시범사업에서 LG전자 등 3개 업체를 선정해 보조금 지원
  • • 국내 생산 제품에 대해 우대 혜택을 부여해 친환경 에너지 정책 강화

재생에너지 지원 송전망 인프라 확충

  • • 기후에너지환경부, 한전, 한전거래소가 전남 무안군과 신안군을 연결하는 52km 구간 154kV 송전망 준공
  • • 국내 최고 높이 263m 철탑 건설로 재생에너지 병목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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