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7천억원 규모 구로 G타워 매각 마무리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서울 구로구의 프라임 오피스 자산인 '구로 G타워'를 7천억원 규모로 성공적으로 매각했다. 이 과정에서 매각 물건화 자문부터 임대차 구조 자문까지 통합적 전략을 제공했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서울 구로구의 프라임 오피스 자산인 '구로 G타워'를 7천억원 규모로 성공적으로 매각했다. 이 과정에서 매각 물건화 자문부터 임대차 구조 자문까지 통합적 전략을 제공했다.
올해 전국 주택시장은 공급 부족으로 인해 매매가격이 2.5%, 전셋값은 매매가 상승의 2배인 5.0%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상반기 매매가 상승률은 1.0%였으며, 하반기에는 1.5% 상승해 연간 2.5% 상승이 예상된다.
경기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값이 한 주간 2.2% 상승하며 전국에서 가장 큰 누적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남부권 주요 지역 아파트값도 크게 올랐고,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11% 상승했다. 서울은 전주 대비 상승률이 다소 둔화됐으나 좋은 학군과 교통 여건을 갖춘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정부는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민간의 부동산 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시장 모니터링 기능을 향상시킨다. 해당 플랫폼은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며, 민간에서 생산된 279종의 부동산 관련 데이터를 통합 제공한다.
울산 울주군이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 점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노후도 및 안전 필요성을 검토해 점검 대상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관련 주민설명회를 각각 24일과 25일에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토지이용계획, 도시계획시설, 생활 SOC 확충 계획, 개발 방향, 추정 분담금 등이 안내된다. 시는 주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내년 1분기 중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화성 동탄구, 구리시, 용인 기흥구 등 수도권 비규제지역 3곳이 이달에도 주택가격 상승률이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규제 기준을 넘기며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이로 인해 이들 지역은 삼중규제 적용이 임박한 상황이다.
서울 강남구가 25일 강남구민회관에서 2026년 제2회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와 관련된 사업 유형별 장단점을 설명하며, 약 300명 규모로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창원 성산구 남양1구역 750세대 우성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행자로 지정됐다. 이 사업은 신규 주거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며, 회사는 사업 관리를 통해 안정적 추진을 약속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7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에서 공사비 검증 결과, 요청액 9천989억원 중 17.8%인 1천720억원을 감액했다. SH는 투명한 검증과 소통체계 도입으로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 완화 및 사업 정상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체육공원 부지 13만㎡에 자연친화적 도심 공원 조성 사업이 재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대구대공원과 연호지구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를 통해 진행되며 2024년과 2029년 준공이 계획되어 있다. 공원은 인공 시설을 최소화하고 인근 대구대공원과의 연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자금 2천억원과 민간투자금 등을 합쳐 총 1조원 규모의 PF 개발앵커리츠를 조성하고 18일부터 투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 리츠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개발사업을 지원해 주택 공급 확대를 목표로 한다. 투자금은 주로 토지 매입 단계 사업장에 공급되며, 투자 기간은 약 1년 6개월이다.
서울 관악구는 1만772개 건물번호판에 QR코드를 부착해 스마트기기로 토지거래허가 대상 여부를 비롯한 부동산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6월부터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주로 구청 방문이나 전화 확인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임차인이 실거래가와 전월세가를 즉시 알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4년 1~4월 강남 3구 주택 매수 자금 중 증여·상속 비중이 7.2%로, 강북 및 노도강 지역의 2배에 육박하며 자금 조달 방식의 격차가 심화됐다. 잠실과 송파 일대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돼 3만 3333가구 규모의 신축 주거벨트가 형성되고 있으며, 정부는 7월 부동산 보유세 개편을 앞두고 세제 인상 속도 조절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일부 지역은 건설 호황으로 아파트 공급 과잉이 발생해 약 40%의 임대 매물이 이사 시 한 달 무료 임대 등의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임차인 시장 여부는 거주 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