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은 증여·상속, 노도강은 대출…더 벌어진 기회의 격차
요약
2024년 1~4월 강남 3구 주택 매수 자금 중 증여·상속 비중이 7.2%로, 강북 및 노도강 지역의 2배에 육박하며 자금 조달 방식의 격차가 심화됐다. 잠실과 송파 일대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돼 3만 3333가구 규모의 신축 주거벨트가 형성되고 있으며, 정부는 7월 부동산 보유세 개편을 앞두고 세제 인상 속도 조절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 강남 3구 주택 매수 자금 중 증여·상속 비중 7.2%, 노도강은 대출 비중 2023년 27.3%→2024년 37.0%로 상승
- • 잠실주공5단지 등 대규모 재건축 사업 추진으로 3만 3333가구 규모 신축 주거벨트 형성 중
- • 정부는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 상향, 세율 인상 등 보유세 개편 검토하나 전문가들 사이에 속도 조절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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