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수급난과 고수온 우려에 마산어시장 상인들 시름
경남 마산어시장은 어획량 감소와 유가 상승으로 수산물 수급난을 겪고 있으며, 오징어 등 주요 수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다. 또한 고수온 전망에 따른 수산물 신선도 저하와 소비 감소 우려가 더해져 상인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경남 마산어시장은 어획량 감소와 유가 상승으로 수산물 수급난을 겪고 있으며, 오징어 등 주요 수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다. 또한 고수온 전망에 따른 수산물 신선도 저하와 소비 감소 우려가 더해져 상인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삼양사가 일본 투자목적회사 자회사인 Samyang Japan의 주식 2,699만주를 약 2,543억원에 추가 취득해 지분율을 100%로 높인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6월 29일이며, 취득 목적은 지분투자를 위한 유상증자 참여이다.
국회 본회의에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사업주가 기초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도록 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과 건설근로자의 출퇴근을 기록하는 전자카드 단말기 설치 의무화 법안이 의결됐다. 이로써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건설현장 노동자의 근로일수 누락 방지 효과가 기대된다.
캠코는 경상북도 문경시 모전동에서 문경시의회 복합청사 위탁개발 착공식을 개최했다. 노후된 기존 시의회 청사를 철거하고 시의회, 행정복지센터, 주민지원시설을 통합하는 복합행정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79억원 규모다.
롯데가 정부 주도 'K-뉴딜 아카데미' 사업에 참여해 유통과 호텔·서비스 분야 부산 지역 청년 인재를 양성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이 직접 청년 직업능력 개발 훈련을 설계·운영하고, 정부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IBK기업은행은 직원들이 만든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우수 사례를 선발하는 'AI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253개팀 731명이 참여했으며, 선정된 AI 에이전트는 업무 혁신을 위해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SK그룹은 인공지능(AI) 전문역량과 계열사별 직무 지식을 결합한 AI 전환 인재 육성에 착수했다. 반도체, AI 기반 보안·네트워크, AI 콘텐츠 기획 등 청년층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SK하이닉스는 연말까지 300명을 대상으로 AI 반도체 직무 특화 교육을 진행한다.
삼성전자가 학력을 폐지한 채용 방식을 1992년에 도입해 SK하이닉스보다 31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SK하이닉스가 주목받는 가운데, 삼성의 혁신적인 인재 채용 정책이 재조명되고 있다.
KB국민카드에 따르면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은 최근 1년간 전체 주요 업종 소비금액 중 86%를 오프라인에서 지출했으며, 이 중 38%가 병원과 약국에서 사용됐다. 시니어 고객은 전체 이용금액의 약 1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용금액 증가 속도는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아 시니어 세대의 소비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도체 업계는 인공지능 호황에 맞춰 신입사원 채용을 확대하며 학력 제한 없는 열린 채용 방식을 도입했다. 삼성전자는 1995년부터 학력 제한을 철폐했고, SK하이닉스도 이를 따라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한국과 유럽연합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신기술에 따른 저작권 현안을 공유하고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매년 저작권 정책 교류 협력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AI 관련 저작권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한국과 유럽 간 저작권 수사 당국의 협력 채널을 강화해 'K-콘텐츠' 해외 보호 기반 확대를 추진한다.
JP모건 체이스가 홍콩지사 직원들의 앤트로픽 인공지능 모델 접속을 사용 계약 조건에 따라 차단했다. 이는 앞서 골드만삭스가 홍콩 임직원들의 앤트로픽 클로드 모델 사용을 제한한 것과 유사한 조치다.
입점업체에 최혜 대우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된 우아한형제들과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판을 받지 않는 조건으로 자진 시정을 제안했으나 거부당했다. 배달의민족은 3개 혐의에 대해 모두 동의의결 절차를 신청했고, 쿠팡은 최혜 대우 관련 1개 혐의만 동의의결을 신청했다.
지식재산처가 1천367억원 규모의 지식재산 투자 펀드를 조성해 우수 특허(IP)를 보유한 중소·벤처기업과 IP 수익화 프로젝트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중 325억원은 모태펀드 특허계정이 출자하며, 지식재산처는 2006년부터 총 2조7천548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란우산공제' 홍보 협약을 체결했다. 전국 200만 제로페이 가맹점을 대상으로 비대면 가입을 지원하고, 제로페이 앱 등에서 노란우산 공제를 알릴 계획이다.
정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이 협력해 남극과학기지에 친환경 수소 발전 설비를 설치한다. 태양광 발전이 어려운 동절기에도 잉여 전력을 활용한 수소 생산과 저장으로 친환경 에너지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배상면주가가 16년 만에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막걸리로 소비자 선호에 맞춘 변화다.
한미전략투자공사는 초대 이사로 강종석 경영기획본부장과 김경한 전략투자본부장을 임명했다. 강 이사는 경영기획 전반을 총괄하고, 김 이사는 글로벌 무역·통상 전문가로서 전략적 투자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이끌 예정이다.
램리서치코리아가 7월 3일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면접, 채용 상담, 기업 소개, 기술 발표를 포함한 통합형 채용 행사 ‘램리서치 커리어 온사이트’를 개최한다. 반도체 및 공학 전공 대학생과 구직자는 6월 24일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19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선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며,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박 안전 운항과 선원 권익 향상에 기여한 14명의 선원에게 대통령 및 해수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