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 연합뉴스 경제 5시간 전

한-아제르바이잔 정책협의회…한국 기업 진출 지원 당부

외교부 정의혜 차관보는 17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5차 한-아제르바이잔 정책협의회에서 양국 간 교역·투자 잠재력이 크다며 아제르바이잔 정부의 한국 기업 진출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아제르바이잔 경제부 차관과 면담을 통해 기반 시설 건설 등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참여를 당부했다.

무역·통상 연합뉴스 경제 1일 전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부진에 미국, 해군호위 유료서비스 검토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재개가 부진한 가운데 선박에 해군 호위를 유료로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페르시아만에는 약 500척의 선박이 발이 묶여 있으며, 특히 보험사들이 위험을 이유로 보험 제공을 꺼리고 있다. 미국은 선주들을 설득해 보험 재개 및 해군 호위 유료화로 항행을 장려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무역·통상 연합뉴스 경제 1일 전

세제실장, 관세 인하 혜택이 소비자에게 가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혀

조만희 세제실장은 할당관세로 인한 관세 인하 혜택이 소비자 가격 인하로 이어지도록 유통 과정의 왜곡과 부정행위를 방지하며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수입 냉동 돼지고기 1만2천t에 대해 관세를 25%에서 0%로 인하하는 할당관세 정책을 시행 중이며, 관련 부처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과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역·통상 CNBC Economy 1일 전

수개월 만에 처음으로 미국 봉쇄망 벗어난 이란 유조선 3척, 호르무즈 해협 주목받아

이란산 원유 약 500만 배럴을 싣고 최소 3척의 이란 유조선이 두 달 만에 미국 해군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통과해 나갔다. 이는 미국과 이란이 제네바에서 전쟁 종결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이후 선주들이 조심스럽게 활동을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다만 해운업계는 이번 합의를 완전한 정상화보다 불확실한 휴전으로 보고 높은 전쟁 위험 보험료를 유지하고 있다.

무역·통상 연합뉴스 경제 1일 전

컨테이너 화물 마약 밀반입 차단 위한 3중 검사망 도입

관세청은 대형 컨테이너 수입화물을 통한 마약 밀반입을 막기 위해 3단계 검사망을 구축했고, 주요 공항과 항만에 마약전담 특별검사팀 5개 팀을 발족했다. 부산신항에서 냉동 컨테이너에 숨겨진 코카인 1천53kg 적발 사건을 계기로 개인 화물보다 적발이 어려운 일반 수입 화물의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