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 · 연합뉴스 경제 · 2026년 6월 17일 오전 06:27 · 원문 ↗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부진에 미국, 해군호위 유료서비스 검토

원문: 호르무즈 통항재개 부진에…美 '해군호위 유료서비스 제공' 검토

요약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재개가 부진한 가운데 선박에 해군 호위를 유료로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페르시아만에는 약 500척의 선박이 발이 묶여 있으며, 특히 보험사들이 위험을 이유로 보험 제공을 꺼리고 있다. 미국은 선주들을 설득해 보험 재개 및 해군 호위 유료화로 항행을 장려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미국과 이란 적대행위 중단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가 부진
  • 페르시아만에 약 500척 선박 대기 중, 220척은 유조선
  • 미국, 해군 호위 유료 서비스(‘VIP 패스’) 제공 방안 검토
  • 보험사들이 위험 이유로 보험 제공을 꺼려 재개 설득 시도
  • 국제 유가는 전쟁 전보다 높으나 최근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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