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행정통계 활용 확산' 포럼 개최
국가데이터처가 6월 18일 대전 통계센터에서 '행정통계 활용 가치 확산 포럼'을 열고, 홍익대 정용찬 교수가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통계 혁신 방안과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행정 자료 기반 통계 생산 체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국가데이터처가 6월 18일 대전 통계센터에서 '행정통계 활용 가치 확산 포럼'을 열고, 홍익대 정용찬 교수가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통계 혁신 방안과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행정 자료 기반 통계 생산 체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 합격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유출된 정보에는 혼인 경력과 희망 상대 조건 등 민감한 개인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중기부는 재발 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주 4.5일제 도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워라밸 +4.5 프로젝트'에 191개 기업이 참여해 정부 목표의 86%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사 합의로 임금 감소 없이 실노동시간을 단축하면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상호 한경연 경제본부장은 한국 경제가 연평균 3.3% 성장을 추진해 10년 내 세계 국내총생산 10위 재진입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의 가성비 높은 범용 수출 제품 중심에서 혁신적인 첨단제품 중심의 산업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전북 전주시의 실질 부채가 1조원에 근접하며 심각한 재정 위험에 직면했다.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는 채무 급증과 우발채무, 유동성 부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황으로 비상 관리 체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 파주시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해 12개 기업이 1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 이력서 지원 등이 제공되며, 파주시 일자리센터가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를 담당한다.
구윤철 부총리는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이달 말에서 9월 말까지 연장하고 지원 대상을 전세버스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대해 특별교부세 등 재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며, 서민과 취약계층 부담 완화를 위한 물가 안정 대책도 조속히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는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가공식품과 공산품의 가격 변동을 점검하고 수급을 예측한다. 민간 전문가 AI 모델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우수 모델을 주요 수급 관리 품목과 대국민 관심 품목의 가격 예측에 적용할 계획이다. 수산물 분야에서는 2029년까지 AI 기반 수산 관측 시스템을 구축해 가격과 물량 변동 원인 및 영향까지 실시간 분석한다.
한국의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023년 171.14%로 OECD 국가 중 7번째로 높으며, 부채 부담이 여전히 큰 수준이다. 가계부채 비율은 소득 증가로 하락했으나, 부채 증가율은 다시 높아지고 소득 증가율은 둔화되고 있어 디레버리징(부채축소) 정책이 요구된다.
미국 정부의 연간 2% 인플레이션 목표가 케빈 워시와 J.D. 밴스의 발언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의문시되고 있다. 이들의 주장은 공식 인플레이션 목표의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IT 기업들의 대규모 성과급 지급이 소비자물가를 약 0.05%포인트 상승시킬 수 있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IT 업종 성과급의 전반적 임금 상승 압력 확산이 다른 산업까지 전이되어 수요 측면에서 물가 상승을 부추길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한은은 이례적인 IT 업종 성과급 현상이 지속될 경우 물가 영향이 더 클 수 있다며 면밀한 임금 동향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올해 전국적으로 시행된 통합돌봄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성동구 스마트헬스케어센터 방문 및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제도 운영 개선과 향후 중점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지역별 의료 인프라 격차 해소와 돌봄 노동자 참여 확대 등도 논의되었다.
한은 총재는 정부의 초과 세수를 한국 경제 도약을 위한 좋은 기회로 평가했다. 이는 경제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6월 25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의 초광역 협력을 통한 경제 성장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대구·경북의 신산업 연계 효과, 첨단로봇 산업 현황, 산업구조 고도화 방안 등이 발표되며, 지역 경제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한국은행은 중동 전쟁 종료와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임금 상승과 소비 개선으로 인해 하반기 물가상승률이 3% 내외, 내년에도 2%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방부는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평균 2㎞ 북상시키고 제한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하며, 공정거래위원회는 신고포상금 한도 폐지와 최대 10% 지급 요율 개정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의료과실 의혹 아기 사망 사건과 공군 음주 측정 부적합 사례 등 주요 사회 이슈가 나타났다.
신현송은 유가 안정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따른 물가 상승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경제 당국은 물가 안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할 계획이다.
한국은행은 유가 하락에도 소비 개선과 임금 상승 등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돼 하반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 내외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도 수요 압력 확대에 따라 소비자물가와 근원물가 상승률이 2%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행은 고유가가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유가가 10% 상승하면 5개월 뒤 근원물가가 0.1% 이상 오르는 것으로 분석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가 하락기에도 유가 상승의 간접 효과로 인해 석유류 외 품목의 가격 상승이 더 커졌으며, 이러한 물가 상승 압력은 장기간 이어질 전망이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서울에서 면담을 갖고 성장 동력 회복과 기업의 사회적 역할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회장은 경제 성장 없이는 통합이 어렵다며 창의적 혁신 지원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고, 이 위원장은 규제 개선과 기업 상생 지원을 약속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청년 직업훈련 지원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 참여사 53곳을 선정했으며, 미취업 청년들에게 수도권은 월 최대 30만원, 비수도권은 최대 5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두산로보틱스, 셀트리온, CJ ENM, 삼성전자 등이 포함되었으며, 각 기업은 자사 특화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