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정책 · 연합뉴스 경제 · 2026년 6월 18일 오전 01:44 · 원문 ↗

전주시 실질 부채 1조원 육박…시장직 인수위 '비상 체계 가동'

원문: 전주시 실질 부채 1조원 육박…시장직 인수위 "비상 체계 가동"

요약

전북 전주시의 실질 부채가 1조원에 근접하며 심각한 재정 위험에 직면했다.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는 채무 급증과 우발채무, 유동성 부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황으로 비상 관리 체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

재정 상황 진단

  • 전주시의 실질 재정 부담이 약 1조원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의 위험에 노출됨
  • 재정혁신특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말 일반채무는 6,841억원, 관리채무는 6,980억원 예상
  • 채무 급증과 우발채무 가능성, 유동성 부족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정위험으로 평가

시장직 인수위 대응

  •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가 비상 관리 체계 가동 결정
  • 재정 위기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 관리 및 혁신 방안 모색 예정

핵심 포인트

  • 전주시 실질 부채 약 1조원
  • 일반채무 6,841억원, 관리채무 6,980억원 전망
  • 복합 재정 위험 진단 및 비상 관리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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