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업 · 연합뉴스 경제 · 2026년 6월 18일 오전 06:53 · 원문 ↗

수산물 수급난과 고수온 우려에 마산어시장 상인들 시름

원문: [현장] 수산물 수급난에 고수온 걱정까지…마산어시장 '시름'

요약

경남 마산어시장은 어획량 감소와 유가 상승으로 수산물 수급난을 겪고 있으며, 오징어 등 주요 수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다. 또한 고수온 전망에 따른 수산물 신선도 저하와 소비 감소 우려가 더해져 상인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주요 내용

수산물 가격 상승과 수급난

  • 오징어 가격이 ㎏당 1만 원에서 1만3천 원으로 30% 가까이 상승
  • 부산산 오징어 수급이 줄어 10마리에서 4마리로 판매 수량 감소
  • 경남 지역의 주요 신선 수산물 가격이 7.1~17.1% 상승(오징어 17.1%, 갈치 13.4%, 조기 13.9%, 고등어 7.1%)

어획량 감소와 수급 영향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통계에 따르면 오징어 근해채낚기어업 어획량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
  •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운송비와 수산물 가격에 영향
  • 달러 환율 상승도 수입산 수산물 가격 인상에 일조

고수온 전망과 시장 영향

  • 국립수산과학원은 올여름 바다 수온이 평년보다 1도 이상 높을 것으로 전망
  • 고수온 특보 발령 가능성이 있으며 수산물 신선도 저하 우려 존재
  • 기름값 상승으로 전어 등 다른 어종의 수급에도 어려움 예상

핵심 포인트

  • 오징어 등 수산물 가격 7~17% 상승
  • 어획량 감소와 유가 상승으로 수급난 심화
  • 고수온으로 인한 신선도 저하 및 소비 감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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