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원 커피 사려다 '깜짝'…'초계국수' 팝니다 파격 변신
원문: 1500원 커피 사려다 '깜짝'…"초계국수 팝니다" 파격 변신 [권용훈의 트렌드워치]
요약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핫플'로 떠오르면서 전통적인 카페 대신 초계국수를 파는 가게들이 인기를 끌고 있음. 고물가 시대에도 1500원 커피 대신 이색 메뉴로 주목받는 현상이 나타남.
핵심 포인트
- •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쇼핑과 음식 '핫플'로 부상함
- • 기존 올영·다이소와는 달리 DDP 일대에는 초계국수 등 이색 먹거리로 관광객을 끌어들임
- • 외국어가 곳곳에서 들릴 만큼 중국어·영어·일본어 이용객 증가가 뚜렷함
- • 고물가에도 불구하고 1500원 커피 대신 초계국수를 비롯한 다른 저가 메뉴가 인기를 얻고 있음
- • 비슷한 맥락에서 1000원대 생활용품 강세 및 단위 축소로 편의점 및 할인점의 소비 트렌드 변화가 관찰됨
주요 내용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
- •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주변 지역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매우 많아졌음
- •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DDP로 연결되는 길목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혼재함
- • 화장품 쇼핑백을 든 외국인 관광객들이 전시장을 오가는 풍경이 빈번히 목격됨
이색 먹거리와 저가 메뉴의 인기
- • 고물가 상황에도 불구하고 1500원 커피 대신 초계국수를 파는 가게들이 인기를 끌고 있음
- • 전통적인 카페 대신 지역 특산 음식과 저렴한 메뉴가 관광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킴
소비 트렌드 및 업계 변화 현황
- • 다이소 등 생활용품 업체들이 1000원대 제품을 유지하며 매출 강세를 기록함
- ◦ 1000원짜리 생활용품, 3000원대 화장품, 5000원대 소형 가전이 꾸준히 팔림
- ◦ 제품 단위 축소와 가격 저항력을 높이는 전략으로 소비 지속 유도
- • 편의점에서 김치업계도 ‘한 끼’ 단위 제품 판매로 경쟁 무대를 축소하며 매출 증가 기대
- ◦ 창고형 할인점에서 1.5kg 단위였던 김치를 800g, 60~80g으로 줄여 소포장화
- ◦ 편의점 중심의 소용량 판매가 인기를 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