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 산업·기업 · 2026년 8월 10일 오전 03:00 · 원문 ↗

1500원 커피 사려다 '깜짝'…'초계국수' 팝니다 파격 변신

원문: 1500원 커피 사려다 '깜짝'…"초계국수 팝니다" 파격 변신 [권용훈의 트렌드워치]

1500원 커피 사려다 '깜짝'…'초계국수' 팝니다 파격 변신

요약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핫플'로 떠오르면서 전통적인 카페 대신 초계국수를 파는 가게들이 인기를 끌고 있음. 고물가 시대에도 1500원 커피 대신 이색 메뉴로 주목받는 현상이 나타남.

핵심 포인트

  • •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쇼핑과 음식 '핫플'로 부상함
  • • 기존 올영·다이소와는 달리 DDP 일대에는 초계국수 등 이색 먹거리로 관광객을 끌어들임
  • • 외국어가 곳곳에서 들릴 만큼 중국어·영어·일본어 이용객 증가가 뚜렷함
  • • 고물가에도 불구하고 1500원 커피 대신 초계국수를 비롯한 다른 저가 메뉴가 인기를 얻고 있음
  • • 비슷한 맥락에서 1000원대 생활용품 강세 및 단위 축소로 편의점 및 할인점의 소비 트렌드 변화가 관찰됨

주요 내용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

  • •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주변 지역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매우 많아졌음
  • •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DDP로 연결되는 길목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혼재함
  • • 화장품 쇼핑백을 든 외국인 관광객들이 전시장을 오가는 풍경이 빈번히 목격됨

이색 먹거리와 저가 메뉴의 인기

  • • 고물가 상황에도 불구하고 1500원 커피 대신 초계국수를 파는 가게들이 인기를 끌고 있음
  • • 전통적인 카페 대신 지역 특산 음식과 저렴한 메뉴가 관광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킴

소비 트렌드 및 업계 변화 현황

  • • 다이소 등 생활용품 업체들이 1000원대 제품을 유지하며 매출 강세를 기록함
    • ◦ 1000원짜리 생활용품, 3000원대 화장품, 5000원대 소형 가전이 꾸준히 팔림
    • ◦ 제품 단위 축소와 가격 저항력을 높이는 전략으로 소비 지속 유도
  • • 편의점에서 김치업계도 ‘한 끼’ 단위 제품 판매로 경쟁 무대를 축소하며 매출 증가 기대
    • ◦ 창고형 할인점에서 1.5kg 단위였던 김치를 800g, 60~80g으로 줄여 소포장화
    • ◦ 편의점 중심의 소용량 판매가 인기를 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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