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제 · 금융 · 2026년 7월 16일 오전 06:55 · 원문 ↗

전북은행 노조, JB금융-BNK금융 합병 제안에 반대 입장 표명

원문: 전북은행 노조 "지역 금융은 공공재…합병 제안 반대"

요약

전북은행 노동조합은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간 합병 제안이 지역 금융의 공공성과 정체성을 훼손한다며 반대했다. 노조는 합병이 인력 감원과 점포 폐쇄 등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것이라 경고하며, 합병 제안을 단호히 거부할 것을 요구했다.

핵심 포인트

  • • 전북은행 노조, JB금융-BNK금융 합병 제안 반대
  • • 합병이 지역 금융 공공성과 정체성 훼손 우려
  • • 인력 감원 및 점포 폐쇄 가능성 지적
  • • 이사회에 합병 제안 단호 거부 요구

주요 내용

노조의 합병 반대 이유

  • • 지역 금융은 공공재로서 지역 자금 순환과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역할 수행
  • • 합병이 조직 축소, 대규모 인력 감원, 지역 점포 폐쇄로 이어질 우려 제기
  • • 합병이 지역 금융의 정체성과 공공성 훼손으로 평가됨

노조의 요구와 입장

  • • JB금융지주 이사회에 지역과 고객, 직원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합병 제안 거부 촉구
  • • 노조위원장은 단기 수익 추구 주주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직원이 주인임을 강조
  • • 금융자본의 합병 시도를 결사 저지하겠다는 강경한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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