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엔비디아 24시간 거래 가능한 토큰주식, 올해 시가총액 4배 성장
원문: 테슬라·엔비디아 24시간 사고판다…'토큰주식' 올해들어 4배로
요약
주식을 블록체인으로 24시간 실시간 거래할 수 있는 토큰 주식 시장이 올해 들어 시가총액이 4배 가까이 급성장했다. 특히 테슬라, 엔비디아 등 미국 증시 우량 종목들이 토큰 주식 상위권을 차지하며, 전체 실물연계자산(RWA)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핵심 포인트
- • 세계 토큰 주식 시가총액이 올해 초 6억7천301만달러에서 25억1천281만달러로 **273.37% 증가함
- • 토큰 주식은 RWA(실물연계자산) 상품 중 성장률 1위를 기록함
- • 지난달 로빈후드 체인 출시와 시큐리타이즈의 NYSE 상장 및 일부 주식 토큰화가 시장 성장에 기여함
- • 토큰 주식 시총 1위는 시큐리타이즈(1억8천226만달러)이며, 테슬라와 엔비디아도 각각 4천751만달러, 4천202만달러로 상위권에 위치함
- • 전체 RWA 규모 379억1천857만달러 중 토큰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6.63%로 4위임
- • 미국 국채, 원자재, 헤지펀드 전략형 상품이 RWA 내에서 토큰 주식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함
주요 내용
토큰 주식 시장 성장
- • 세계 토큰 주식 시가총액이 올해 초 6억7천301만달러에서 25억1천281만달러로 273.37% 증가함
- • 올해 7개월여 만에 토큰 주식 시가총액이 4배 가까이 불어남
- • 토큰 주식은 RWA 내 13개 상품 중 성장률 1위를 기록함
- ◦ 벤처캐피털 토큰화는 2억7천577만달러에서 10억2천459만달러로 271.53% 상승
- ◦ 사모펀드 토큰화는 4억1천917만달러에서 12억6천473만달러로 201.72% 증가
시장 동력과 주요 플랫폼
- • 토큰 주식은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고배율 레버리지 거래 수요를 흡수하고 있음
- • 로빈후드가 RWA를 겨냥한 메인넷 '로빈후드 체인'을 출시해 거래 기반을 확대함
- • RWA 플랫폼 시큐리타이즈가 뉴욕증권거래소 상장과 동시에 일부 주식을 토큰화하며 시장 규모 확대에 기여함
주요 토큰 주식 현황
- • 토큰 주식 시총 1위는 시큐리타이즈로 1억8천226만달러를 기록함
- • 그 외 상위 토큰 주식 규모
- ◦ 스트래티지 변동금리 영구 우선주(1억3천565만달러)
- ◦ 스페이스X(1억1천698만달러)
- ◦ 서클(9천214만달러)
- ◦ 마이크론(7천792만달러)
- • 미국 증시 우량주가 상위권을 차지함
- ◦ 샌디스크(7천122만달러)
- ◦ 아이셰어즈 코어 S&P 500 ETF(7천58만달러)
- ◦ 테슬라(4천751만달러)
- ◦ 엔비디아(4천202만달러)
- • 상위 25개 주식과 ETF가 전체 토큰 주식의 56.6% 비중을 차지함
토큰 주식의 RWA 내 위치와 비교
- • 전체 RWA 규모는 379억1천857만달러임
- • 토큰 주식은 25억1천281만달러로 RWA 내 6.63% 비중, 4위 수준임
- • RWA에서 비중이 큰 상위 3개 자산군
- ◦ 미국 국채: 162억451만달러, 42.74%
- ◦ 원자재: 45억9천934만달러, 12.13%
- ◦ 헤지펀드 등 전략형 상품: 35억7천662만달러, 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