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제 · 증시 · 2026년 7월 28일 오전 08:32 · 원문 ↗

7월만 네차례 서킷브레이커…역대급 변동성에 시장안전장치 한계

7월만 네차례 서킷브레이커…역대급 변동성에 시장안전장치 한계

요약

7월 한 달 동안 국내 주식시장에서 네 차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서 시장 변동성 완화장치의 한계가 명확해지고 있음.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동시 발동된 1단계 서킷브레이커도 코스피와 코스닥의 급락을 막지 못했음.

핵심 포인트

  • • 7월 한 달 사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4차례 발동됨
  • •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동시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음
  • • 코스피와 코스닥의 급락세를 서킷브레이커가 저지하지는 못했음
  • • 같은 기간 매수·매도 사이드카가 23차례나 발동돼 변동성 완화장치가 빈번히 작동했음
  • •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 등 시장 안전장치들이 최근의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효과에 한계를 보였음

주요 내용

서킷브레이커 발동 현황

  • • 7월 한 달 동안 **서킷브레이커가 4차례 발동돼 거래가 일시 중단됨
  • •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동시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작동함

시장 안전장치의 한계

  • •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와 코스닥의 급락세가 지속됨
  • • 매수·매도 사이드카가 같은 기간에 **23차례 발동되어 변동성 완화장치가 빈번히 가동됨
  • • 잦은 발동에도 불구하고 변동성 완화장치가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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