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만 네차례 서킷브레이커…역대급 변동성에 시장안전장치 한계
요약
7월 한 달 동안 국내 주식시장에서 네 차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서 시장 변동성 완화장치의 한계가 명확해지고 있음.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동시 발동된 1단계 서킷브레이커도 코스피와 코스닥의 급락을 막지 못했음.
핵심 포인트
- • 7월 한 달 사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4차례 발동됨
- •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동시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음
- • 코스피와 코스닥의 급락세를 서킷브레이커가 저지하지는 못했음
- • 같은 기간 매수·매도 사이드카가 23차례나 발동돼 변동성 완화장치가 빈번히 작동했음
- •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 등 시장 안전장치들이 최근의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효과에 한계를 보였음
주요 내용
서킷브레이커 발동 현황
- • 7월 한 달 동안 **서킷브레이커가 4차례 발동돼 거래가 일시 중단됨
- •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동시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작동함
시장 안전장치의 한계
- •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와 코스닥의 급락세가 지속됨
- • 매수·매도 사이드카가 같은 기간에 **23차례 발동되어 변동성 완화장치가 빈번히 가동됨
- • 잦은 발동에도 불구하고 변동성 완화장치가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