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대법 판결 존중하며 7천명 직고용 성실 이행 방침
원문: 포스코 "대법 판결 존중…'7천명 직고용' 성실히 이행"
요약
포스코는 대법원의 사내 하청 노동자 직고용 판결을 존중하며, 7천명 규모의 협력사 직원을 직접 고용하는 후속 절차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일부 하청 노동자의 근로자 지위를 인정했으며, 포스코는 원·하청 구조를 개선하고 안전 관리체계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 포스코, 대법원 판결 존중
- • 7천명 협력사 직원 직고용 계획
- • 일부 하청 근로자 근로자 지위 인정
- • 원·하청 구조 개선 및 안전 관리 강화
- • 후속 절차 순차적 이행
주요 내용
대법원 판결 내용
- • 대법원은 포스코 협력사 직원 378명이 제기한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중 일부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
- • 직접 지휘를 받지 않은 포스코엠텍 직원 4명은 원고 패소로 판결되어 직고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 • 정년 초과 직원에 대한 소송은 각하됐다.
포스코의 대응 및 배경
- • 포스코는 지난 4월 사내 협력사 직원 약 7천명을 직접 고용하는 상생 방안을 발표했다.
- • 현재 소송 대상 인원은 약 5천명으로, 이번 직고용 규모는 이를 상회한다.
- • 원·하청 구조의 근본적 해결과 제철소 안전 확보를 위해 직고용을 결정했다.
향후 절차와 계획
- • 포스코는 판결을 존중하며 승소 원고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직고용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 • 직고용은 조업과 직접 연관된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협력사 현장 직원에 적용된다.
- • 작업 특성을 고려해 기존 조업체계와 원활한 통합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