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대 급락해 6,800선 후퇴…하루 만에 7,000선 내줘
원문: 코스피, 6%대 급락 6,800대 후퇴…하루 만에 7,000선 내줘(종합)
요약
7월 16일 코스피가 SK하이닉스 ADR 급락 등 반도체주 약세로 463.81포인트(6.37%) 하락하며 6,820.60으로 마감, 하루 만에 7,000선을 다시 내줬다. 한편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2.75%로 조정했으나 증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코스닥도 4.53% 하락한 791.84에 마감하며 이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핵심 포인트
- • 코스피 6.37% 급락해 6,820.60으로 마감, 7,000선 하루 만에 하락
- • 반도체주 약세 및 SK하이닉스 ADR 9% 하락이 하락세 주요 원인
- • 한국은행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에도 증시 영향 제한적
- • 외국인·기관 대규모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 전환
- • 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등 변동성 확대
주요 내용
주요 지수 하락 및 시장 상황
- • 코스피는 6.37% 하락한 6,820.60으로 3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 장중 한때 7.6%대 하락해 6,730.87까지 밀렸다.
- • 코스닥은 4.53% 하락한 791.84에 마감, 하루 만에 하락세로 전환되었으며 매도 사이드카 발동.
- •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3,936억원, 2조3,690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3조6,631억원 순매수했다.
주요 종목별 동향
- • 삼성전자(-8.77%)와 SK하이닉스(-11.53%)가 대폭 하락하며 시가총액 상위를 끌어내림.
- • 반도체 중심의 전기전자(-9.43%), 정보기술(-9.74%) 업종이 크게 내렸고 조선주와 일부 제약, 통신주는 강세를 보임.
- •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9% 하락,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 하락.
금융통화위원회 및 시장 반응
-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해 3년 6개월 만에 통화 긴축 재개.
- • 금리 인상은 이미 시장 예상에 부합해 증시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
- • 투자자 불안으로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1.57% 상승해 87.14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