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제 · 산업·기업 · 2026년 8월 2일 오전 12:20 · 원문 ↗

완제품 수익성 갈린 삼성·LG…영업익 2분기째 1조원 격차

원문: 완제품 수익성 갈린 삼성·LG…영업익 2분기째 1조원 격차(종합)

완제품 수익성 갈린 삼성·LG…영업익 2분기째 1조원 격차

요약

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생활가전 및 공조 사업에서 올해 들어 수익성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남. 특히 양사의 영업이익 차이가 2분기째 1조원 이상 벌어지고 있음.

핵심 포인트

  • • 삼성전자 TV 사업이 스포츠 이벤트 효과 등으로 흑자를 유지한 것으로 추정됨
  • • 생활가전은 고정비 부담이 크고 수요 둔화와 원가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여 사업 효율성에 따라 수익성 격차가 크게 벌어질 수 있음
  • •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완제품 사업 영업이익 차이가 2분기 연속 1조원 이상 발생함

주요 내용

TV 및 생활가전 사업 실적 동향

  • • 삼성전자 TV 사업이 스포츠 이벤트 효과에 힘입어 흑자를 유지하고 있음
  • • 삼성전자 VD·DA 사업부 개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음
  • • 생활가전 사업은 제조업 특성상 고정비 부담이 크고 수익성 민감성이 높음
    • ◦ 수요 둔화와 원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황
    • ◦ 공장 가동률과 원가 경쟁력, 사업 효율화 수준에 따른 수익성 차이 확대

영업이익 격차 및 수익성 차이 원인

  • •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완제품 사업 영업이익이 2분기째 약 1조원 이상 차이를 보임
  • • 생활가전과 공조 사업 부문에서 사업 효율성 차이가 수익성 격차를 크게 벌리는 주요 원인임
  • • 업계에서는 고정비 구조와 원가 경쟁력 차이가 수익성의 변동성을 높인다고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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