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제품 수익성 갈린 삼성·LG…영업익 2분기째 1조원 격차
원문: 완제품 수익성 갈린 삼성·LG…영업익 2분기째 1조원 격차(종합)
요약
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생활가전 및 공조 사업에서 올해 들어 수익성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남. 특히 양사의 영업이익 차이가 2분기째 1조원 이상 벌어지고 있음.
핵심 포인트
- • 삼성전자 TV 사업이 스포츠 이벤트 효과 등으로 흑자를 유지한 것으로 추정됨
- • 생활가전은 고정비 부담이 크고 수요 둔화와 원가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여 사업 효율성에 따라 수익성 격차가 크게 벌어질 수 있음
- •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완제품 사업 영업이익 차이가 2분기 연속 1조원 이상 발생함
주요 내용
TV 및 생활가전 사업 실적 동향
- • 삼성전자 TV 사업이 스포츠 이벤트 효과에 힘입어 흑자를 유지하고 있음
- • 삼성전자 VD·DA 사업부 개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음
- • 생활가전 사업은 제조업 특성상 고정비 부담이 크고 수익성 민감성이 높음
- ◦ 수요 둔화와 원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황
- ◦ 공장 가동률과 원가 경쟁력, 사업 효율화 수준에 따른 수익성 차이 확대
영업이익 격차 및 수익성 차이 원인
- •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완제품 사업 영업이익이 2분기째 약 1조원 이상 차이를 보임
- • 생활가전과 공조 사업 부문에서 사업 효율성 차이가 수익성 격차를 크게 벌리는 주요 원인임
- • 업계에서는 고정비 구조와 원가 경쟁력 차이가 수익성의 변동성을 높인다고 분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