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미국산 수입란 판매 당일 매진…1판당 5천원 후반대
요약
계란 가격 상승으로 인해 미국산 수입란이 대형마트에서 출시 직후 매진됐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각각 1인당 구매 수량 제한을 두고 5천원 후반대 가격에 수입란을 판매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출시 몇 시간 만에 물량이 소진됐다.
핵심 포인트
- • 미국산 수입란 대형마트 출시 당일 매진
- • 1판당 가격 5천원 후반대
- • 구매 수량 제한으로 수요 조절 중
주요 내용
미국산 수입란 판매 현황
- • 이마트는 6월 20일 미국산 계란 약 2만판을 5,880원에 판매, 당일 오후 6시께 모두 매진됐다.
- • 롯데마트는 같은 날 40개 점포에서 미국산 계란 7천판을 5,790원에 판매하며 97% 판매 완료했다.
- • 이마트는 6월 24일부터 미국산, 6월 27일부터는 미국산과 태국산 계란을 추가로 판매할 계획이다.
판매 제한 및 유통 방침
- • 이마트는 1인당 1판, 롯데마트는 1인당 2판 구매 제한을 두어 수요를 조절하고 있다.
- •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입란 물량을 들여와 대형마트에 우선 공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 • 과거에도 롯데슈퍼와 홈플러스의 미국산·태국산 계란 판매가 모두 빠르게 매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