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제 · 금융 · 2026년 7월 15일 오전 01:22 · 원문 ↗

국세청, 내년부터 국세외수입 통합 징수…국가재정 강화 추진

원문: 국세청, 내년부터 국세외수입도 걷는다…국가재정 뒷받침

요약

국세청이 내년부터 300여개 법률에 따라 분산된 국세외수입을 통합 징수하는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 전환한다. 반사회적 탈세 및 체납 단속을 강화하고, 체납관리단을 확대 운영해 국가재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 탈세 적발 시스템 개발 등 디지털 세정 혁신도 지속 추진한다.

핵심 포인트

  • • 국세외수입 내년부터 통합 징수 시행
  • • 하반기 1만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 • 물가·주식·부동산 탈세 엄정 단속
  • • 청년 채용 확대 및 포용적 세정지원 강화
  • • AI 기반 탈세 적발 시스템 개발 추진

주요 내용

통합 재정수입기관 전환 및 체납 관리

  • • 내년부터 분산된 국세외수입을 국세청이 통합 징수하며, 관련법 입법 절차를 지원 중
  • • 전 부처 국세외수입 고지·체납 정보를 국세 행정 시스템과 실시간 연계할 계획
  • • 하반기 1만명 규모 체납관리단을 운영하여 130조원 체납 실태 확인 체계 강화

탈세 단속 강화 및 조사 현황

  • • 법인 자산의 사적 유용과 초고가 주택 사주 무상 거주 등 반사회적 탈세 집중 조사
  • • 최근 6개월간 물가 탈세 117건(3,195억원), 주식 탈세 27건(2,576억원), 부동산 탈세 398건(481억원) 적발
  • •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지난달까지 1,168건 제보 접수, 대출 규제 우회 및 용도 외 유용도 엄격 조사

포용적 세정지원 및 세무 행정 혁신

  • • 청년 일자리 확충 및 세무 컨설팅 '스타트업 세금든든케어' 시행
  • • 지방 소재 중소기업 대상 세무 상담과 정기 세무조사 유예기간 최대 3년 확대
  • • AI 탈세적발 시스템 개발 등 국세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며 납세 편의 향상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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