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담합' 제재 앞두고 딜러사 촉각…'국채인수 위축 우려'
원문: '국고채 담합' 제재 앞두고 딜러사 촉각…"국채인수 위축 우려"
요약
공정거래위원회의 국고채 입찰 담합 사건 제재 심의가 임박하면서 국고채전문딜러사들이 긴장하고 있음. 담합 인정 여부와 과징금 산정 방식이 주요 쟁점이며, 제재 수위에 따라 국채 인수가 위축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
핵심 포인트
- • 공정거래위원회가 3차례 전원회의를 통해 국고채 담합 사건 제재 심의를 진행할 예정임
- • 심의 대상은 증권사 10곳과 은행 5곳으로, 이들의 입장을 청취한 뒤 제재 수위를 결정함
- • 쟁점은 국고채 경쟁입찰 과정에서 딜러사들 간 정보 교환을 담합으로 인정할지 여부임
- • 또한 과징금 산정 기준이 심의의 핵심 사항임
- • 제재가 확정될 경우 국채 인수 지원이 위축될 수 있다는 금융투자업계의 우려가 나오고 있음
주요 내용
공정위 제재 심의 일정 및 대상
- •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달 19일, 20일, 26일 세 차례 전원회의를 개최할 예정임
- • 이 자리에서 증권사 10곳과 은행 5곳의 입장을 청취할 계획임
- • 이후 제재 수위를 결정하여 발표할 예정임
심의 쟁점과 업계 우려
- • **국고채 경쟁입찰 과정에서 딜러사 간 정보 교환이 담합으로 인정될지 여부가 핵심 쟁점임
- • 과징금 산정 방식도 심의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임
- • 금융투자업계는 제재 강도가 강할 경우 국채 인수 지원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