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 산업·기업 · 2026년 6월 19일 오후 09:57 · 원문 ↗

민간사 '자리 요구'에…한전·공기업까지 전력시장 핵심 기구서 쫓겨난다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전 공기업 5개사를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기후솔루션 등은 재생에너지 확대 지연 우려를 표명했다. 전력노조는 통합에 찬성하지만, 민간의 영향력 확대와 공기업 배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 발전 공기업 5개사 통합 검토 중
  • • 기후단체는 재생에너지 확대 지연 우려 표명
  • • 민간사 전력시장 핵심기구 내 영향력 확대
  • • 한전과 공기업 전력시장 핵심기구에서 배제 가능성
  • • 재생원료 활용 민관 협력 사업 시작

주요 내용

발전 공기업 통폐합 논란

  •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전 공기업 5개사를 하나로 합치는 방안 추진 중
  • • 전력노조는 통합으로 덩치가 커진다며 찬성하는 입장
  • • 기후단체와 학계는 재생에너지 확대 지연 우려를 표명

민간사 영향력 확대 및 시장 구조 변화

  • • 민간 사업자들의 전력시장 핵심기구 내 자리 요구 증가
  • • 한전과 공기업이 전력시장 핵심기구에서 배제될 가능성 제기

재생원료 기반 민관 협력 프로젝트 시작

  • • 중동전쟁 등으로 공급망 불안 악화에 대응해 국내 폐자원 기반 재생원료 사용 추진
  •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서울 강남구에서 순환경제 관련 민관 협력 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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