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 산업·기업 · 2026년 8월 18일 오전 12:28 · 원문 ↗

운전하다 지치면 '이곳'으로…CU, 폐주유소 개조한 '리퓨얼' 매장 첫선

운전하다 지치면 '이곳'으로…CU, 폐주유소 개조한 '리퓨얼' 매장 첫선

요약

CU가 폐주유소를 개조한 복합 편의점 '리퓨얼' 매장을 선보이며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함. 고물가와 외국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편의점 업계가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음.

핵심 포인트

  • • CU가 폐주유소를 개조해 만든 '리퓨얼' 복합 매장을 첫 선보임
  • • 국내 편의점 양강인 GS25와 CU가 2023년 2분기에 나란히 실적이 크게 뛰었음
  • • 고물가 상황이 편의점 업계에는 기회 요인으로 작용함
  • • 편의점 이용 외국인 수요가 급증하면서 서비스 매출에 긍정적 영향이 있었음
  • • CU가 건강기능식품 판매 점포를 2000곳 확대하며 '헬스케어 2.0' 전략을 추진함
  • • 직장인 사이에서는 고가 영양제를 줄이고 합리적 가격대인 건강기능식품 소비 증가 추세가 나타남

주요 내용

리퓨얼 매장 개설과 편의점 실적 개선

  • • CU가 폐주유소를 복합 쇼핑 공간으로 개조해 '리퓨얼' 매장 첫선을 보임
  • • 2023년 2분기 CU와 GS25가 나란히 매출과 실적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함
  • • 성장 배경에 영향을 미친 요인
    • ◦ 고물가 여파가 소비자들의 저가 소량 구매 선호를 촉진함
    • ◦ 외국인 방문객 증가가 편의점 이용량을 증가시킴

헬스케어 2.0 전략과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장

  • • CU가 지난해 약 6000개 점포에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했으며 이번에 2000곳을 추가로 늘릴 계획임
  • • 건강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건기식 상품 구성을 대폭 강화함
  • • 30대 직장인 중심으로 3만원대 고가 대신 3000원대 저가 영양제 소비 확대 현상 관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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