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제 · 거시·정책 · 2026년 8월 3일 오후 11:33 · 원문 ↗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가 7월 물가 상승률을 0.3%포인트 낮춤 발표

원문: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7월 물가 0.3%p 낮춰…상방 위험 상존"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가 7월 물가 상승률을 0.3%포인트 낮춤 발표

요약

정부는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 대비 하락하고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 2%대로 완화된 배경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약 0.3%포인트 하락 효과를 냈다고 평가함. 유로존과 달리 국내 물가 상승세가 완화되는 양상임을 밝혔음.

핵심 포인트

  • •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이 7월 소비자물가가 8개월 만에 전월 대비 하락했고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3개월 만에 2%대로 완화됐다고 평가함
  • • 정부가 석유류 최고가격 인하를 포함한 민생물가 안정 대책으로 농축수산물과 석유류 가격이 모두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밝힘
  • • 7차 석유 최고가격 인하가 7월 물가상승률을 약 0.3%포인트 낮추는 효과를 낸 것으로 추정됨
  • • 국내 물가 상승세 완화는 유로존 7월 물가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확대된 것과 대조적임
  • • 정부는 물가 안정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방 위험이 상존한다고 경계함

주요 내용

7월 소비자물가 동향 및 정부 평가

  • •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이 7월 소비자물가가 전월 대비 8개월 만에 하락했다고 언급함
  • • 전년 동월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만에 2%대로 완화됐음을 강조함
  • • 정부가 지원하는 민생물가 안정 대책과 최고가격 인하 정책 덕분에 농축수산물과 석유류 가격 모두 전월 대비 감소함

석유 최고가격제의 물가 안정 효과

  • • 정부 분석 결과 7차 최고가격 인하가 7월 물가상승률을 약 0.3%포인트 낮춘 것으로 추정됨
  • • 석유류 가격 안정이 물가 전체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받음

국내외 물가 상승세 비교 및 위험 전망

  • • 유로존 7월 물가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상승세가 확대된 반면, 국내 물가 상승세는 완화되는 모습임
  • • 정부가 물가 안정 노력에도 불구하고 물가의 상방 위험이 여전히 존재함을 경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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