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긴급수혈’ 홈플러스, 다시 문 열고 영업 정상화 속도 낸다
원문: '2000억 긴급수혈' 홈플러스, 다시 문 연다…영업 정상화 속도
요약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연장 결정에 따라 임시휴업 중인 핵심 점포의 영업을 재개함. 노사 및 임직원이 임금과 상여금 지급 방식을 조정해 영업 정상화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등 고통분담에 협력하고 있음.
핵심 포인트
- •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연장 결정으로 임시휴업 중인 핵심 점포 영업을 재개함
- • 홈플러스 노사가 임금·상여금 분할 지급에 합의하며 정상화를 위한 고통분담에 협력함
- • 한마음협의회가 임직원 처우 제도 지급 시기와 방식을 한시적으로 조정하는 데 동참함
- •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기한을 9월 4일까지 연장함
- •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이 대주주 MBK파트너스에 홈플러스 정상화와 고용 안정에 집중할 것을 촉구함
- •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관련 대외 활동보다 홈플러스 문제 해결에 역량을 쏟아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됨
주요 내용
홈플러스 영업 정상화 조치
- •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 회생절차 연장 결정을 내려 9월 4일까지 연장함
- • 홈플러스가 임시휴업 중인 주요 점포들의 영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함
- • 홈플러스가 점포 운영 효율화와 구조혁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음
노사 및 임직원 고통분담
- • 홈플러스 노조(마트노조·일반노조)와 임직원 대표기구인 한마음협의회가 임금 및 상여금 분할 지급에 합의함
- ◦ **임직원 처우 제도 지급 시기와 방식을 한시적으로 조정하는데 협력함
- ◦ 영업 정상화를 위한 재원 마련에 동참함
MBK파트너스에 대한 정치권 요구
-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 경영권 분쟁 관련 활동 중단과 홈플러스 정상화 집중을 촉구함
- ◦ 김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고용 안정과 문제 해결을 당부함
- ◦ MBK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보다 홈플러스에 역량을 집중할 필요성을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