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 무역·통상 · 2026년 8월 19일 오전 09:23 · 원문 ↗

원·달러 환율, 한달 반만에 160원 급락

원·달러 환율, 한달 반만에 160원 급락

요약

미국과 일본의 이례적인 공동 외환시장 개입에도 엔·달러 환율은 급등했으나 원화는 강세를 유지하며 원·달러 환율이 한달 반 만에 160원 급락함. 한국은행은 3월과 5월 원·달러 환율 급등의 약 30%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 영향이라고 분석함.

핵심 포인트

  • • 미국과 일본 정부가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1998년 이후 처음으로 공동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함
  • • 엔·달러 환율이 급등해 달러당 160엔에 육박했으나 원화는 엔화와 달리 강세를 유지함
  • • 한국은행이 3월과 5월 원·달러 환율 급등의 약 30%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 영향이라는 분석을 발표함
  • • 미국 정부가 엔화 100억 달러 매수 방식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하며 엔저를 저지함
  • • 원·달러 환율이 한달 반 만에 약 160원 급락하는 변동성을 보임

주요 내용

미·일 공동 외환시장 개입

  • • 미국과 일본 정부가 1998년 이후 처음으로 이례적인 공동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함
  • • 미국 정부가 엔화 100억 달러 매수 방식으로 엔화 약세 저지에 나섰음
  • • 엔·달러 환율은 대규모 개입에도 불구하고 급등세를 지속하며 달러당 160엔에 근접했음

원화 환율 동향과 영향 요인

  • • 원화가 엔화와 연동되는 경향이 있지만 강세를 지속함
  • • 한국은행 분석 결과 3월과 5월 원·달러 환율 급등의 약 30%가
    • ◦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의 영향임
  • • 원·달러 환율이 한달 반 만에 약 160원 급락하는 변동성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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