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 비싸서 편의점도 9% 올랐다…잇따른 물가 상승에 소비자 부담 증가
원문: "밥값 비싸서 편의점 갔는데"…이번엔 '이것'마저 9% 올랐다 [박상경의 영수증 리뷰]
요약
연이은 폭염과 이상 고온 현상으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 물가 부담이 심화됨. 특히 외식과 식자재 가격 상승에 이어 편의점 상품 가격도 9% 이상 오르는 등 체감 물가가 크게 높아지고 있음.
핵심 포인트
- •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시금치, 열무, 오이 등 주요 채소 가격이 급등하며 도매가격 최고가 경신함
- • CJ제일제당이 햇반(210g) 가격을 약 12% 인상해 기존 2100원에서 약 2350원으로 상승함
- • 사조 살코기 참치캔(150g) 가격 인상으로 햇반과 참치캔 합산 가격이 7000원 이상으로 오름
- • 외식 비용 부담 증가로 소비자들이 부담을 줄이기 위해 편의점 상품 가격도 약 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 1인 가구 중심으로 배달 음식 대신 비용을 분담해 먹는 '공유형 소비'가 늘어나고 있음
- • 이상 고온 현상이 농산물 출하량 감소 및 가격 급등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해 물가 불안 심화함
주요 내용
농산물 가격 급등 배경
- •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이상 고온 현상으로 농산물 출하량이 급감함
- • 시금치, 열무, 오이 등 잎채소 가격이 도매시장에서 사상 최고 수준으로 뛰었음
- • 이상고온 현상이 여름철 채소류 가격 불안정의 결정적 원인으로 작용함
식품 가격 상승 현황
- • CJ제일제당 햇반 가격이 12% 가량 인상되어 2100원에서 약 2350원으로 올랐음
- • 사조 참치캔 가격도 인상돼 햇반과 함께 구매 시 7000원 이상 지출해야 하는 상황 발생
- • 이로 인해 가정 내 식사 비용 부담이 크게 증가함
외식과 편의점 물가 변화
- • 삼겹살 등 주요 외식 품목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들이 외식을 포기하는 사례 증가함
- • 이 같은 외식 비용 부담이 늘면서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의점 구매로 전환함
- • 편의점 상품 가격이 약 9%가량 오르면서 체감 물가 부담이 더욱 커짐
소비 트렌드 변화
- •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음식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공유형 소비'가 확산됨
- ◦ '엽기떡볶이'를 함께 주문해 비용과 양을 나누는 지역 커뮤니티 활용 증가
- ◦ 각자 밀폐 용기를 가져와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