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엔저에 해외관광객 몰리지만…일본인은 고비용 해외행 '주저'
요약
엔화 가치가 4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일본인의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졌다. 이에 따라 올해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에 나서는 일본인이 크게 감소할 전망이며, 중국을 방문하는 일본인도 예년의 절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물가 상황으로 국내여행 수요 증가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핵심 포인트
- • 엔화 가치 40년 만에 최저
- • 일본인 해외여행 감소 전망
- • 중국 여행객 비중 예년 대비 절반
- • 국내여행 수요 큰 증가 기대 어렵다
주요 내용
엔화 가치 하락과 여행 비용 증가
- • 엔화 가치가 약 4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 •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 일본인의 해외여행 의지가 약화됐다.
일본인의 해외여행 감소
- • 올해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에 나서는 일본인이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 • 중국 방문 일본인은 전체 해외 여행자의 10.4%로 예년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국내여행 수요 전망
- • 고물가와 절약 분위기로 국내여행 수요 증가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