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제 · 무역·통상 · 2026년 8월 6일 오전 12:38 · 원문 ↗

전북농업인단체 "환태평양경제협정 가입 강행은 식량주권 포기"

전북농업인단체 "환태평양경제협정 가입 강행은 식량주권 포기"

요약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강행을 중단할 것을 요구함. 협정의 높은 농산물 관세 철폐율과 농업 강대국들의 값싼 농축산물 유입으로 국내 농업이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우려함.

핵심 포인트

  • •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강행 중단을 촉구함
  • • CPTPP의 농산물 관세 철폐율이 96%를 넘으며 기존 자유무역협정의 79%를 크게 상회함
  • •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칠레, 멕시코 등 농업 강대국의 값싼 농축산물이 국내에 무방비로 유입될 위험이 있음
  • • 국내 농업 생산 기반이 초토화될 우려가 크고, 후발 가입국인 우리나라는 더 광범위한 관세 철폐 압박에 직면할 것임

주요 내용

전북농업인단체의 입장

  • •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강행을 중단할 것을 요구함
  • • 협정 가입이 대한민국 농업을 말살하고 식량주권을 포기하는 행위임을 지적함

CPTPP의 특징과 위험성

  • • CPTPP의 농산물 관세 철폐율이 96%를 넘어 기존 체결한 자유무역협정보다 높은 수준임
  • •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칠레, 멕시코 등 농업 강대국의 농축산물이 국내로 대량 유입될 수 있음
    • ◦ 이들 농산물은 값싼 가격과 다양한 품종을 포함함
    • ◦ 국내 농업 생산 기반이 크게 훼손될 위험이 있음

후발 가입국으로서의 위험

  • • 후발 가입국인 우리나라는 기존 회원국들보다 더 강도 높은 관세 철폐 압박을 받게 됨
  • • 이는 농산물 시장 개방 압력을 가중시키고 국내 농업에 추가 부담을 초래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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