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고환율에 '밥상 물가' 급등…가격폭락 농가도 '이중고'
요약
올해 상반기 주요 농축수산물과 먹거리 가격이 고유가와 고환율 영향으로 두 자릿수 이상 상승했다. 특히 가공식품 중 북어채 가격이 15.1%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으며, 외식 물가 역시 인상되었다. 반면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도 있어 이중고가 나타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 상반기 농축수산물 가격 두 자릿수 상승
- • 북어채 가격 15.1% 상승
- • 외식 물가도 동반 상승
- • 가격 폭락 농가 이중고
주요 내용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
- • 고유가·고환율이 장기화하면서 올해 상반기 주요 농축수산물 가격이 두 자릿수 이상 상승
- • 먹거리 가격 전반에 걸쳐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남
가공식품 및 외식 물가 영향
- • 가공식품 중 북어채 가격이 지난해 대비 15.1% 올라 가장 큰 인상 폭 기록
- • 고유가·고환율로 인해 외식 물가도 상승하는 추세
가격 폭락 농가의 어려움
- • 일부 농가는 가격 폭락으로 인해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어 이중고 상황에 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