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 산업·기업 · 2026년 8월 14일 오전 08:43 · 원문 ↗

로봇부터 모빌리티까지…LG·엔비디아 'AI 동맹'

로봇부터 모빌리티까지…LG·엔비디아 'AI 동맹'

요약

LG와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추진함. 서울대는 엔비디아와 공동 연구를 위한 로보틱스 연구시설을 신설하며 AI 및 로봇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국내외 기업과 기관들이 로봇 및 모빌리티 산업의 공급망과 혁신 방안을 모색 중임.

핵심 포인트

  • • LG와 엔비디아가 AI 기술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함
  • • 서울대가 관악캠퍼스에 대형 로보틱스 연구시설을 신설하고 엔비디아 조인트랩(NVAITC)을 유치함
  • • 정부 국가연구소(NRL) 사업에 선정된 로보틱스연구소와 서울대가 협력해 연구 역량을 집중함
  • • 테슬라가 중국 기업에 대량 의존하는 로봇용 소재와 부품 공급망의 지정학 위험이 부각됨
  • • 현대차가 1차 협력사와 함께 로봇 공급망 재구축 및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움직임을 보임

주요 내용

LG·엔비디아 AI 협력

  • • LG와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분야에서 전략적 동맹을 구축함
  • • 서울대가 엔비디아와 공동 설립하는 조인트랩(NVAITC)을 캠퍼스 내 연구시설에 입주시킴
  • • 엔비디아가 AI 기술을 바탕으로 로보틱스 및 모빌리티 산업과 연구 협력을 확대함

서울대 로보틱스 연구시설 건립

  • • 서울대가 관악캠퍼스에 대규모 로보틱스 연구소를 설립함
  • • 정부 국가연구소(NRL) 사업에 선정된 로보틱스연구소와 공동으로 첨단 연구를 추진함
  • • 이 시설에는 엔비디아 연구소가 입주해 AI 및 로봇 기술 개발에 집중함

글로벌 공급망과 국내 혁신 동향

  • • 테슬라가 로봇 소재 및 부품의 상당 부분을 중국 기업에 의존하고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됨
  • • 현대차가 1차 협력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로봇 공급망 재구축과 혁신 방안 모색에 나섬
  • • 국내외 로봇 및 모빌리티 시장은 공급망 안정화와 첨단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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