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지표 부진과 엔화 가치 반등에 원/달러 환율 10원 이상 하락
원문: 예상 밑돈 美 고용지표·엔화 가치 반등…환율 10원 넘게 하락
요약
미국 6월 비농업 고용 증가폭이 시장 예상의 절반 수준에 그치면서 달러 약세가 강화되었고, 엔화가 일본 당국의 개입 추정으로 강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은 3일 오전 10원 이상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1,544.5원에 거래됐으며, 달러 인덱스는 100.990으로 하락했다.
핵심 포인트
- • 미국 6월 비농업 고용 증가 5만7천명, 예상의 절반 수준
- • 원/달러 환율 오전 9시 1,544.5원으로 11.3원 하락
- • 달러 인덱스 100.990으로 낮아져 달러 약세 강화
- • 엔화 40년 만의 최저치 위협, 일본 외환 당국 개입 추정
- • 엔/달러 환율 160엔대 중반까지 하락
주요 내용
환율 변동 현황
- • 원/달러 환율은 3일 오전 9시 기준 1,544.5원으로 11.3원 하락하며 최근 3일 만에 최저치 기록
- • 개장 이후 1,54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을 반복 중이며 전날 1,555.8원에서 하락세 전환
미국 고용지표 영향
- • 6월 비농업 부문 고용 증가 5만7천명으로 예상치 11만명 대비 절반 수준에 그침
- • 달러 인덱스는 101선에서 100 후반대로 내려가며 달러 약세 현상 나타남
엔화 및 일본 당국 개입
- • 엔화가 40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하락하자 일본 외환 당국이 개입한 것으로 추정
- • 엔/달러 환율은 160.620엔까지 하락 후 161.450엔에 거래되며 강세 전환
- •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8.72원으로 소폭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