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 부동산 · 2026년 7월 29일 오전 08:50 · 원문 ↗

강남·용산 초고가 주택 '핀셋 증세'…5만가구 역대급 종부세 예고

강남·용산 초고가 주택 '핀셋 증세'…5만가구 역대급 종부세 예고

요약

정부가 공시가격 30억원 이상인 초고가 주택을 대상으로 보유세 부담을 강화하는 방침을 확정했음. 대상은 시가로 약 43억5000만원 이상이며, 약 5만 가구가 영향을 받을 전망임. 세제 개편은 거래 정상화와 과세 체계 정상화를 목적으로 추진됨.

핵심 포인트

  • • 정부가 초고가 주택 기준을 공시가격 30억원 이상으로 확정함
  • • 공시가격 30억원은 시가 약 43억5000만원에 해당하며 상위 0.32%, 약 5만 가구가 대상임
  • • 구윤철 부총리가 부동산 세제 목적은 집값 안정이 아닌 과세 체계 정상화라고 설명함
  • • 2026년 하반기 주택시장에서는 집값과 전·월세 상승이 동시에 예상됨
  • • 정부가 발표할 오는 7월 세제개편안에 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 내용이 포함될 예정임

주요 내용

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 방안

  • • 정부가 초고가 주택 기준을 공시가격 30억원 이상으로 확정함
  • • 이는 시가로 약 43억5000만원 이상에 해당하며, 전체 주택의 약 상위 0.32%임
  • • 약 5만 가구가 중과세 대상에 포함될 예정임

세제 개편 목적과 배경

  • • 구윤철 부총리가 부동산 세제의 목적은 집값 안정이 아닌 과세 체계 정상화라고 설명함
  • • 정부가 부동산 거래 정상화를 도모하면서도 증세 필요성을 인정함
    • ◦ 초고가 주택 과세를 통해 공평과세 실현 기대
    • ◦ 과세 체계의 왜곡을 개선하고 시장 신뢰 회복 목적

향후 부동산 시장 전망

  • • 부동산 정보 플랫폼 부동산114 설문조사 결과가 2026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을 제시함
    • ◦ 응답자 중 56%가 집값과 전·월세가 동반 상승할 것으로 예상
    • ◦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주거비 부담 가중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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