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미국 고용 부진에 하락세 확대…1,540원 마감
원문: 달러-원, 야간서 예상 밑돈 美 고용에 낙폭 확대…1,540.00원 마감
요약
미국 6월 비농업 고용 증가폭이 기대를 밑돌며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져 달러-원 환율이 1,540원까지 하락했다. 달러 약세와 원화 강세가 나타나면서 환율 변동 폭은 17.20원에 달했다.
핵심 포인트
- • 6월 미국 비농업 고용 증가폭 5만7천명으로 기대 절반 수준
- • 달러-원 환율 1,540원대 하락 마감, 변동 폭 17.20원
- •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 후퇴에 따른 달러 약세 지속
주요 내용
미국 고용 지표와 영향
- • 6월 비농업 고용은 5만7천명 증가해 시장 전망치 11만명 대비 절반 수준에 그침
- • 4월과 5월 고용 수치도 각각 14만8천명, 12만9천명으로 하향 조정됨
- • 7만4천명 분량의 고용 감소가 누적 반영됨
환율 및 금융시장 반응
- • 달러-원 환율이 1,555.80원에서 1,540.00원으로 15.80원 급락
- • 달러인덱스는 100.559까지 하락하며 달러 약세 지속
- •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까지 금리 인상 확률은 77.6%로 5.7%포인트 하락
시장 평가와 거래 동향
- • CIBC캐피털마켓 외환전략 총괄은 이번 고용 실망 결과로 달러 강세가 숨고르기에 들어갈 가능성 언급
- • 야간 거래에서 달러-원 변동 폭은 17.20원 기록
- • 총 현물환 거래량은 146억3,700만 달러에 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