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이사 리사 쿡, 인플레이션 지속 시 금리 인상 준비됨
원문: Fed governor Lisa Cook: 'I am prepared to act' on interest rates if inflation remains elevated
요약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 리사 쿡이 인플레이션이 조만간 낮아지지 않으면 금리 인상 조치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언함. 최근 금리 동결 결정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했음.
핵심 포인트
- • 연준 이사 리사 쿡이 인플레이션이 계속 높게 유지되면 금리를 인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
- • 지난주 금리 인상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으나, 인플레이션 하락 조짐이 없으면 즉각 조치할 예정임
- • 관세 영향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대부분 끝났으며 향후 인플레이션 가중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함
- • 6월 개인소비지출(PCE) 지수가 전년 대비 3.7% 상승해 5월 4.1%보다는 개선됐으나, 여전히 연준 목표치인 2%를 크게 상회함
- • 지역 연준 총재 3명은 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요구하며 정책에 반대 의견을 제시했음
- • 인플레이션이 5년간 목표치를 웃돌면서 가격과 임금 결정에 고착화 위험이 커지고 있어 신속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됨
주요 내용
쿡 이사의 발언과 입장
- • 리사 쿡이 인플레이션 위험이 고용 위험보다 높다고 판단해 금리 인상 준비를 밝혔다
- • 지난주 연준의 금리 동결 결정은 관세, 유가, 인공지능 부품 가격 등 변수의 향후 흐름을 지켜보기 위한 것임
- • 쿡은 인플레이션 단기 하락 조짐이 미약한 점을 우려하며 조속한 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함
- ◦ 6월 PCE 전체 지수는 3.7% 상승, 5월 4.1%에서 완화됨
- ◦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는 3.3% 상승, 5월 3.4%에서 다소 낮아짐
- • 인플레이션이 5년간 목표를 상회해 가격과 임금에 고착화 우려가 커지고 있음
- • 쿡은 인플레이션이 장기간 지속되면 완화가 더 어려워지므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경고함
연준 내 금리 정책 분열과 추가 의견
- • 지난주 연준은 기준금리를 3.5~3.75%로 동결했고, 3명의 지역 연준 총재가 반대하며 인상을 요구함
- • 금리 인상 찬성 의견을 낸 총재들
-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베스 해맥
- ◦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닐 카쉬카리
- ◦ 댈러스 연은 총재 로리 로건
- • 카쉬카리는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한 점진적인 금리 인상 필요성을 밝혔다
- •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제프 슈미드는 금리가 여전히 제한적이지 않다며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평가함
- • 슈미드는 올해 연준 공개 시장위원회(FOMC) 투표권이 없음을 감안하여 의견을 표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