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시추업체, 오만 해상 시추 사업 확장
원문: Saudi Arabia’s Biggest Driller Expands Into Oman
요약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라비안드릴링컴퍼니가 오만에서 최대 4개 유정의 해상 시추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시장을 넘어서 사업 범위를 확장함. 이 계약은 2026년 3분기 이전에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며, 회사의 장기적인 수익성과 백로그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핵심 포인트
- • 아라비안드릴링컴퍼니가 오만의 마시라유한회사 및 노던오프쇼어사와 최대 4개 유정 해상 시추 계약을 체결함
- • 계약 중 2개 유정은 확정, 2개 유정은 옵션형태이며 2026년 3분기 전에 작업이 개시될 예정임
- •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2026년 실적과 수주잔고, 수익 가시성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됨
- • 아라비안드릴링은 이전에 국제 해상 시추 사업을 조기 완료하고 걸프협력회의(GCC) 지역 내 다른 곳으로 장비를 재배치한 바 있음
- • 오만의 Block 50 권역 내의 주요 유전인 윤마(Yumna) 유전이 본 프로젝트 대상지이며, 2020년 첫 원유 생산 후 누적 약 907만 배럴 생산했으나 최근 생산량은 감소 추세임
- • 마시라유한회사는 Yumna 유전의 생산 유지 및 회복률 향상을 위해 2026년 중 3개 유정 개발 시추 계획을 세우고 있음
- • 아라비안드릴링 CEO 파하드 알바니는 이번 계약이 지역 사업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주주가치 창출에 기여함을 강조함
주요 내용
오만 해상 시추 계약 개요
- • 아라비안드릴링컴퍼니가 오만의 마시라유한회사 및 노던오프쇼어Ltd와 해상 시추 계약을 맺음
- • 계약은 총 4개 유정 중 2개는 확정, 2개는 옵션이며 2026년 3분기 이전에 작업 시작 예정임
- • 계약 금액은 비공개이지만 2026년 재무 성과 및 수주잔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임
프로젝트 대상지 및 생산 현황
- • 프로젝트 대상은 오만 동해안의 아라비아 해상에 위치한 Block 50 권역임
- • Block 50 내 권리자인 마시라유한회사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생산 중인 윤마(Yumna) 유전이 프로젝트 주 대상임
- ◦ 윤마 유전은 2020년 2월 첫 원유 생산 시작
- ◦ 2024년 말까지 누적 907만 배럴 생산
- ◦ 2026년 3월 생산량은 약 742배럴/일로 1월(854배럴/일) 대비 감소함
- • 현재 생산 유지 및 회복률 향상을 위한 추가 개발 시추가 필수적임
- • 마시라유한회사는 2026년 3개 유정 시추 프로그램 계획을 발표한 상태임
아라비안드릴링의 지역 사업 확장 전략
- • 아라비안드릴링컴퍼니는 이번 오만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시장 이외 걸프 지역 내 사업을 확대 중임
- • 이전에는 최초 국제 해상 시추 프로젝트를 조기 완료하고 장비를 GCC 지역 내 다른 현장으로 재배치함
- • CEO 파하드 알바니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장기적 주주가치 창출, 에너지 부문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힘
- • 이번 계약은 아라비안드릴링의 해상 시추 역량이 사우디아라비아 밖 시장 경쟁력도 갖추었음을 입증할 기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