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 Finance · 산업·기업 · 2026년 8월 19일 오후 05:03 · 원문 ↗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시추업체, 오만 해상 시추 사업 확장

원문: Saudi Arabia’s Biggest Driller Expands Into Oman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시추업체, 오만 해상 시추 사업 확장

요약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라비안드릴링컴퍼니가 오만에서 최대 4개 유정의 해상 시추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시장을 넘어서 사업 범위를 확장함. 이 계약은 2026년 3분기 이전에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며, 회사의 장기적인 수익성과 백로그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핵심 포인트

  • • 아라비안드릴링컴퍼니가 오만의 마시라유한회사 및 노던오프쇼어사와 최대 4개 유정 해상 시추 계약을 체결함
  • • 계약 중 2개 유정은 확정, 2개 유정은 옵션형태이며 2026년 3분기 전에 작업이 개시될 예정임
  • •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2026년 실적과 수주잔고, 수익 가시성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됨
  • • 아라비안드릴링은 이전에 국제 해상 시추 사업을 조기 완료하고 걸프협력회의(GCC) 지역 내 다른 곳으로 장비를 재배치한 바 있음
  • • 오만의 Block 50 권역 내의 주요 유전인 윤마(Yumna) 유전이 본 프로젝트 대상지이며, 2020년 첫 원유 생산 후 누적 약 907만 배럴 생산했으나 최근 생산량은 감소 추세임
  • • 마시라유한회사는 Yumna 유전의 생산 유지 및 회복률 향상을 위해 2026년 중 3개 유정 개발 시추 계획을 세우고 있음
  • • 아라비안드릴링 CEO 파하드 알바니는 이번 계약이 지역 사업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주주가치 창출에 기여함을 강조함

주요 내용

오만 해상 시추 계약 개요

  • • 아라비안드릴링컴퍼니가 오만의 마시라유한회사 및 노던오프쇼어Ltd와 해상 시추 계약을 맺음
  • • 계약은 총 4개 유정 중 2개는 확정, 2개는 옵션이며 2026년 3분기 이전에 작업 시작 예정임
  • • 계약 금액은 비공개이지만 2026년 재무 성과 및 수주잔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임

프로젝트 대상지 및 생산 현황

  • • 프로젝트 대상은 오만 동해안의 아라비아 해상에 위치한 Block 50 권역임
  • • Block 50 내 권리자인 마시라유한회사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생산 중인 윤마(Yumna) 유전이 프로젝트 주 대상임
    • ◦ 윤마 유전은 2020년 2월 첫 원유 생산 시작
    • ◦ 2024년 말까지 누적 907만 배럴 생산
    • ◦ 2026년 3월 생산량은 약 742배럴/일로 1월(854배럴/일) 대비 감소함
  • • 현재 생산 유지 및 회복률 향상을 위한 추가 개발 시추가 필수적임
  • • 마시라유한회사는 2026년 3개 유정 시추 프로그램 계획을 발표한 상태임

아라비안드릴링의 지역 사업 확장 전략

  • • 아라비안드릴링컴퍼니는 이번 오만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시장 이외 걸프 지역 내 사업을 확대 중임
  • • 이전에는 최초 국제 해상 시추 프로젝트를 조기 완료하고 장비를 GCC 지역 내 다른 현장으로 재배치함
  • • CEO 파하드 알바니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장기적 주주가치 창출, 에너지 부문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힘
  • • 이번 계약은 아라비안드릴링의 해상 시추 역량이 사우디아라비아 밖 시장 경쟁력도 갖추었음을 입증할 기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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