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 Finance · 산업·기업 · 2026년 8월 19일 오후 05:24 · 원문 ↗

텐센트 뮤직, 스트리밍을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확장

원문: Tencent Music (TME) Turns Streaming Into A Sprawling Entertainment Machine

텐센트 뮤직, 스트리밍을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확장

요약

텐센트 뮤직이 2026년 2분기 매출 89억 위안으로 6% 성장하면서 스트리밍을 넘어 라이브 공연과 아티스트 굿즈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집중하고 있음. 그러나 신규 인수 합병 효과와 비용 증가, 경쟁 심화 등이 성장에 변수로 작용하고 있음.

핵심 포인트

  • • 텐센트 뮤직이 2026년 2분기 총매출 8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6% 상승, 여기에는 인수한 오디오 플랫폼 Ximalaya가 4억 위안을 기여함
  • • 음악 관련 서비스 수익은 11% 증가, 멤버십 수익도 8% 늘어 48억 위안에 달함
  • •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아티스트 굿즈 부문이 두 자릿수 성장률로 빠르게 확대되며, 대형 공연과 팬미팅, 굿즈 판매가 호조를 보임
  • • 조정 EBITDA는 33억 위안으로 5% 증가했고, 비 IFRS 기준 순이익은 25억 위안, IFRS 순이익은 27억 위안으로 각각 4~5% 상승함
  • • 영업비용 비중이 매출의 14.5%로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은 지난해 44.4%에서 44.2%로 소폭 하락함, 특히 Ximalaya 관련 무형자산 상각이 비용 증가를 촉진함
  • • 헤지펀드 보유 지분은 29곳에서 24곳으로 줄었고, 주가는 전향적 주가수익비율(PER) 9.53배로 저평가 상태를 시사함

주요 내용

재무 성과 및 매출 구조

  • • 2026년 2분기 총매출이 8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함
  • • Ximalaya 인수가 매출에 약 4억 위안을 기여함
    • ◦ 멤버십 수익 증가와 광고 매출 증가에 긍정적 영향
    • ◦ 무형자산 상각비 증가로 영업비용 비중 상승 촉진
  • • 음악 관련 서비스 매출이 11% 증가하며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잡음
  • • 조정 EBITDA가 5% 늘어난 33억 위안, 순이익도 소폭 상승함
  • • 전체 현금성 자산과 단기투자 규모가 442억 위안으로 증가함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및 아티스트 굿즈 사업

  • • 라이브 공연과 아티스트 관련 굿즈가 회사 내에서 가장 빠른 성장 부문임
  • • 중국 내 대형 공연 사례가 여러 건 나타남
    • ◦ 시안에서 래퍼 공연에 3만 명 이상 관객 몰림
    • ◦ 항저우에서 두 차례 연속 매진된 아레나 공연
    • ◦ 선전에서 매진 기록한 데뷔 아레나 공연
  • • 자체 콘서트 브랜드 TIMA가 홍콩 대형 공연장으로 옮겨 작년보다 관객 수 3배 이상 확대
  • • 마카오에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그룹 팬미팅 행사에 수만 명 참석, 굿즈 판매 호조
  • • 아티스트 프로모션과 굿즈 협업 확대를 위해 The Black Label에 투자함

경영진 평가 및 위험요인

  • • 경영진은 스트리밍 수익 외 라이브 및 아티스트 사업에 자본과 에너지를 집중하고 있다고 밝힘
  • • 광고 사업은 거시경제 악화와 경쟁 심화로 어려움 직면, Ximalaya 광고 기여로 일부 완화됨
  • • 저작권 보호 강화 필요성이 대두, AI 기술 발전이 콘텐츠 생성과 유통 구조변화 촉진
  • • Ximalaya 인수 효과가 장기적인 성장에 얼마나 기여할지는 아직 불확실함
  • • 헤지펀드의 텐센트 뮤직 보유 비중 감소는 투자자 신뢰 약화를 시사함

시장 평가 및 전망

  • • 주가는 주가수익비율 9.53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임
  • • 공매도 비율은 4.56%로 강한 매도 압력은 크지 않은 편임
  • • 성장 기대감은 두 축으로 나뉨
    • ◦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및 아티스트 협업 부문의 가파른 성장
    • ◦ Ximalaya의 인수 효과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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