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 Finance · 무역·통상 · 2026년 8월 18일 오전 11:45 · 원문 ↗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합병 반독점 소송 관련 18.8억 달러 채권 요구

원문: Paramount seeks $1.88 billion bond in Warner Bros. merger antitrust case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합병 반독점 소송 관련 18.8억 달러 채권 요구

요약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와의 합병을 막으려는 주 검찰총장들을 상대로 18억 8천만 달러 채권을 법원에 요구함. 합병 지연으로 발생하는 고비용을 주장하며 채권이 없으면 손실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임.

핵심 포인트

  •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연방 판사에 파라마운트에 18억 8천만 달러 규모의 채권(post bond)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제출함
  • • 채권 금액은 소송 지연으로 발생하는 최대 잠재적 '틱킹 수수료'(ticking fees)와 추가 금융비용 포함해 산출됨
  • • 틱킹 수수료만으로 2027년 6월까지 누적 약 13억 달러 발생하며, 금융비용은 약 1억 9천만 달러 예상됨
  • •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실은 파라마운트 측 주장을 거부하며, 이미 동의한 일정이라며 채권 조건 요구를 '협박'으로 평가함
  • • 합병을 반대하는 12개 주 법무장관 연합과 미국 작가조합이 시장경쟁 감소 우려를 들어 7월에 소송 제기함
  • • 워너브라더스-파라마운트 합병은 미국 법무부를 포함한 68개 관할 기관 승인을 받았음

주요 내용

파라마운트의 채권 요구 배경

  •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합병 지연 소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보전을 위해 약 18억 8천만 달러의 보증금을 요구함
  • • 이 비용은 주로 '틱킹 수수료'와 금융 비용으로 구성되며, 소송 종료까지 지속됨
    • ◦ 틱킹 수수료는 2026년 10월 1일부터 매일 약 697만 달러 발생하며, 총 약 13억 달러 예상
    • ◦ 연장 지연에 따른 금융 비용 약 1억 9천만 달러 추가 발생
  • • 파라마운트는 클레이튼 반독점법과 연방법에 따라 주 검찰이 소송 기간 동안 거래 지연으로 인한 피해를 담보해야 한다고 주장함

주 검찰과 법원의 입장 및 소송 진행 상황

  • • 캘리포니아 법무장관 로브 본타가 파라마운트 주장에 대해 '자초한 문제'라며 채권 요구를 거부함
  • • 법원은 합병 임시 금지 명령을 내리면서 채권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았고, 원고들이 공익을 위한 행동임을 인정함
  • • 재판 기일은 2027년 3월 2일로 확정되었으며, 파라마운트가 원한 2026년 11월보다 늦춰짐
  • • 합병은 재판 후 결정되거나 2027년 6월까지 유지되도록 파라마운트가 동의함

합병 반대 측과 향후 전망

  • • 12개 주 검찰총장과 작가조합(Writers Guild of America)이 합병이 대규모 영화 배급과 기초 케이블 TV 시장의 경쟁을 감소시킬 우려를 들어 소송 제기
    • ◦ 캘리포니아 법무장관 로브 본타가 공동 리더 역할을 수행함
    • ◦ 소송 이후 미국 법무부를 포함해 68개 관할당국에서 합병 승인을 받았음
  • • 본타 장관이 최근 인터뷰에서 합리적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합병 해법 모색 여지가 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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