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미국 넘을 수 있는 일라이 릴리 비만 약국가 지목
원문: BofA points to the Eli Lilly market that could outsize the U.S.
요약
일라이 릴리(LLY)의 2분기 실적이 견고해지면서 그동안 제기됐던 비만 약 출발 부진 우려가 약화됨. 미국 밖 비만 시장이 향후 미국 시장 매출을 넘어설 수 있다는 BofA 전망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핵심 포인트
- • 일라이 릴리(LLY)가 2분기 매출 230억 달러로 전년 대비 48% 증가하며 실적을 상회함
-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LLY 목표주가를 1,334달러에서 1,344달러로 상향 조정함
- • BofA는 2027년 기저 이익 추정치를 바탕으로 28.5배의 멀티플을 적용해 목표가를 산출함
- •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의 미국 외 시장 매출이 미국 시장과 거의 대등해졌음을 BofA가 지적함
- • LLY의 비만 및 당뇨 치료제 Mounjaro가 유럽 55%, 일본 30%, 중국 93% 성장하며 해외 시장 확대 중임
- • BofA는 LLY의 경구용 GLP-1 약 Foundayo 해외 출시가 2027년 초 예정돼 있으며, 매출의 약 60%가 미국 외 시장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함
주요 내용
2분기 실적 및 목표주가 상향
- • **LLY가 2분기 매출 230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8% 성장함
- • 조정 주당순이익은 8.38달러로 전문가 예상치 6.01달러를 웃돔
- • BofA가 LLY 목표주가를 1,344달러로 올림
- • BofA 목표주는 2027년 예상 기저 이익에 28.5배 배수를 단순 적용해 산출함
- • LLY는 동종 대형 제약사 대비 빠른 성장으로 더 높은 배수를 적용받음
국제 비만 시장 성장과 기회
- • GLP-1 비만 치료제의 미국 외 시장 매출이 급속히 증가하며 미국 시장과 거의 대등해짐
- ◦ 유럽에서 Mounjaro 매출 55% 증가
- ◦ 일본에서 30% 상승
- ◦ 중국에서 93% 급증
- • 대다수 주요 국가에 미처 치료받지 않은 비만 환자가 많아 해외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큼
경구용 GLP-1 약 Foundayo의 중요성
- • Foundayo는 주사제가 아닌 경구제라는 점에서 주 1회 주사제를 복용하지 않는 환자 접근성을 높임
- • 미국 내 첫 출시 매출은 9,800만 달러로 예상치 1억 300만 달러를 약간 밑돌았음
- • BofA는 미국이 아닌 국제 시장 출시가 더 큰 매출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함
- • LLY가 40개국 이상에서 Foundayo 승인을 신청했고, 해외 출시가 2027년 초에 예정됨
- • 국제 시장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할 것으로 BofA가 추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