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글로벌 시장 동향: 반도체주 조정과 고용 보고서 주목
원문: Morning Bid: Churning chips
요약
미국 반도체(SOX) 지수가 6% 하락하는 등 글로벌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2분기 말과 임박한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에 따른 이익 실현과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풀이된다. 6월 미국 비농업 고용은 약 11만 개 증가가 예상되며, 최근 3개월간 평균 고용 증가 폭은 월 18만 8천 개로 견조한 노동시장 상황을 나타낸다.
핵심 포인트
- • 미국 SOX 반도체 지수 6% 하락, 글로벌 반도체주 동반 약세
- • 6월 미국 비농업 고용 11만 개 증가 예상, 노동시장 견조 지속
- • 유로존 CPI 2.8%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완화 신호
- • 브렌트유 71달러대 하락, 미-이란 회담 진전 영향
- • 일본 엔화 40년 저점서 반등, 기습 환율 개입 가능성 제기
주요 내용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
- • 미국 SOX 반도체 지수가 6% 하락했으며, 아시아 주요 반도체 및 기술 장비주도 동반 하락.
- • S&P 500 지수는 횡보세를 보였고, 기술주 중 메타는 클라우드 사업 확장 기대에 9% 상승.
미국 고용시장 현황과 전망
- • 6월 비농업 고용은 11만 개 증가가 예상되어 노동시장 강세 유지.
- • 최근 3개월 평균 신규 고용은 월 18만 8천 개로 작년 동기 대비 거의 3배 수준.
- • ADP 민간 고용 보고서는 예상에 미치지 못했으나, 연준 정책 기조에는 영향 미미.
기타 주요 경제 동향
- • 유로존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2.8%로 예상치 3%를 하회해 추가 금리 인상 부담 완화.
- • 브렌트유 가격은 미-이란 회담 호재로 배럴당 약 71달러로 하락세.
- • 일본 엔화는 40년 저점에서 큰 폭 반등 중이며, 일본 중앙은행은 기습적 환율 개입 가능성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