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푸드, 소고기 부문 적자 확대 전망과 3분기 물량 감소
원문: Tyson Foods expects steeper losses in beef as third-quarter volumes slide
요약
타이슨푸드는 지속되는 가축 부족으로 2026 회계연도 소고기 부문의 영업손실 전망을 기존보다 확대했다. 3분기 소고기 출하량은 16% 가까이 줄었고 전체 사업부 조정 영업이익도 하향 조정됨.
핵심 포인트
- • 타이슨푸드가 2026 회계연도 소고기 조정 영업손실을 기존 예상치 $350-500m에서 $500-650m로 상향 조정함
- • 3분기 소고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5.9% 감소, 9개월 누적 출하량도 12% 줄어듦
- • 소고기 부문 조정 영업손실은 3분기 $138m, 9개월 누적 $483m으로 각각 전년 대비 적자폭 확대됨
- • 전체 그룹의 2026 회계연도 조정 영업이익 예상치가 기존 $2.2-2.4bn에서 $2.1-2.3bn로 하향 조정됨
- •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 역시 기존 2-4%에서 2.5-3.5%로 조정됨, 그러나 준비식품 사업의 매출 전망은 $1.30-1.35bn로 상향됨
- • CEO 도니 킹이 10월에 CEO직을 제프 슈롬버거에게 인계할 예정임
주요 내용
소고기 부문 현황 및 전망
- • 타이슨푸드가 2026 회계연도 소고기 조정 영업손실 전망을 상향 조정함
- ◦ $350-500m 손실에서 $500-650m 손실 범위로 조정됨
- ◦ 이는 낮은 가축 가용성과 높은 가축 비용 때문임
- • 3분기 소고기 출하량이 15.9% 감소하고 9개월 누적 출하량도 12% 감소함
- • 소고기 부문 3분기 조정 영업손실이 $138m까지 확장되고, 연간 9개월 누적 조정 손실도 $483m으로 증가함
- • 이익률은 3분기 -2.6%, 9개월 누적 -2.9%로 전년 동기 대비 여전히 적자이나 일부 개선된 모습임
전체 그룹 실적과 매출 전망 변화
- • 전체 조정 영업이익 전망이 기존 $2.2-2.4bn에서 $2.1-2.3bn로 하향 조정됨
- • 연간 매출 성장 전망이 기존 2-4%에서 2.5-3.5%로 조정됨
- • 준비식품 사업 매출 전망은 기존 $1.25-1.35bn에서 $1.30-1.35bn로 상향 조정됨
경영진 및 기업 전략
- • 도니 킹 CEO가 10월에 자리에서 물러나고, 제프 슈롬버거가 CEO직을 인수할 예정임
- • 킹 CEO는 3분기 실적 강세는 치킨 및 준비식품 부문의 지속적 성장과 브랜드 시장점유율 확대에 기인한다고 언급함
- • 타이슨푸드는 브랜드 식품 제품 전략의 효과적 실행을 통해 장기 성장과 주주가치 창출에 자신감을 표현함
미국 소고기 시장 상황
- • 가축 공급 부족 현상이 미국 소고기 업계 전반에 지속됨
- • 이로 인해 소비자용 소고기 가격은 계속 상승하는 추세임
- • 킹 CEO는 2026년과 내년까지 가축 공급이 '타이트'한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