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 Finance · 증시 · 2026년 8월 18일 오후 05:00 · 원문 ↗

옵틱스 주가, Anthropic 실적 발표 후 하락: Lumentum 10%·Corning 8%·AXT 12% 하락

원문: Optics Stocks Drop on Anthropic News, WSJ Report: Lumentum Down 10%, Corning Down 8%, AXT Down 12%

옵틱스 주가, Anthropic 실적 발표 후 하락: Lumentum 10%·Corning 8%·AXT 12% 하락

요약

Anthropic의 연간 반복매출(ARR) 650억 달러 발표가 기대치 800억 달러를 하회하며 리스크 회피 매도가 촉발되어 Lumentum, Corning, AXT 등 주요 옵틱스 관련 기업 주가가 급락함.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AI 인프라에 관련된 대규모 부외 부채가 증가하고 있어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금리 상승도 성장주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음.

핵심 포인트

  • • Anthropic의 7월 말 기준 ARR이 650억 달러로 실리콘밸리에서 기대하던 800억 달러 이상에 못 미쳐 옵틱스 관련 주식에 매도 압력 발생함
  • • Lumentum 주가는 발표 후 10.1% 하락했으며, AXT와 Corning도 각각 12.5%와 8.2%씩 큰 폭으로 하락함
  • • Fabrinet은 4분기 매출 13억 달러(전년 대비 45% 증가)라는 기록적 실적 발표에도 보수적인 가이던스 탓에 주가가 20% 급락함
  • • 월스트리트저널은 핵심 기술 기업 9곳이 약 3조 달러 규모의 AI 관련 부외 부채를 보유 중이며, 이는 기존 설비 투자(약 6000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라고 분석함
  • • 3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5.31%로 다년래 최고 수준을 경신하며 긴 호흡의 성장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됨
  • • AI 하드웨어 인프라에 대한 우려와 연동된 이 부채 증가와 금리 상승이 옵틱스 공급망 관련 기업들의 주가 약세에 영향을 미침

주요 내용

Anthropic ARR 발표 및 시장 반응

  • • Anthropic이 7월 말 기준 연간 반복매출(ARR)을 650억 달러로 공개함
  • • 시장 기대치 및 전문가 전망과 발표 수치의 차이
    • ◦ 실리콘밸리 내 비공식 추정치는 800억 달러 이상이었음
    • ◦ 가빈 베이커와 데이비드 삭스는 2024년 말 ARR을 4000억~5000억 달러로 예상했음
    • ◦ 이에 비해 발표치는 현저히 낮아 리스크 회피 투자 심리 자극
  • • OpenAI의 최근 ARR 약 400억 달러 발표도 지출 규모에 비해 낮아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받음

주요 옵틱스 기업 주가 하락

  • • Lumentum의 주가가 10.1% 급락하며 877달러 근처에서 거래됨
  • • AXT는 12.5% 떨어져 84달러 수준으로 조정됨
  • • Corning도 8.2% 주가 하락을 기록함
  • • Fabrinet은 보수적인 가이던스 발표에도 불구하고 4분기 매출 13억 달러(전년 대비 45% 증가) 실적 발표 후 20% 급락함

AI 인프라 부채 및 금리 상승 영향

  • • 월스트리트저널이 9개 주요 기술기업의 AI 관련 부외부채가 약 3조 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함
  • • 이 부채 규모 비교
    • ◦ 지난 1년간 보고된 설비 투자(캡엑스)는 약 6000억 달러
    • ◦ 부채 규모는 임대 및 장기 차입금보다 3배 이상 큼
  • • 즉각적인 재무 부담이 커지고 있어 AI 및 기술주 투자 심리가 위축됨
  • • 3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5.31%로 상승해 장기 성장주에 부정적 영향 미침
  • • 옵틱스 공급망에 대한 수요 기반인 AI 하드웨어 투자가 이 같은 환경 변수에 직격탄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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