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버스하우스 논란에 "깊이 사과…청년주거 엄중함 못 헤아려"
요약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청년 주거 문제 해결 방안으로 제안한 '버스 하우스'가 논란이 되자 깊이 사과했다. 황 의원은 이 제안이 청년 임시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아이디어였으나 청년 주거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핵심 포인트
- •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버스 하우스' 제안으로 논란이 일자 페이스북을 통해 진심으로 사과함
- • 버스 하우스란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아이디어로, 청년 임시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단기 대책 목적임
- • 황 의원은 해당 제안이 정부의 주택공급 시차를 보완하려는 의도였으나, 청년 주거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고 해명함
- • 저소득 청년층 주거 문제 해결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였으나 시장과 국민의 큰 비판을 초래함
주요 내용
버스하우스 제안 배경과 논란
- • 황희 의원이 청년 주거 공급 확대책 일환으로 폐기 버스를 리모델링해 주거 공간으로 활용하는 '버스 하우스' 아이디어를 제안함
- • 해당 아이디어의 목적이었던 상황
- ◦ 정부 주도 주택공급의 시차 문제 보완
- ◦ 저소득 청년들의 임시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단기 주거 대책
- • 이 제안이 청년들의 주거 현황과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점 때문에 논란과 비판이 거셌음
황희 의원의 입장과 사과
- • 논란이 확산되자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깊이 사과하며 국민과 청년 세대에 심려와 실망을 끼친 점을 인정함
- • 해당 제안이 '본 의도와 달리' 실질적 고민과 청년 주거 문제 엄중함을 깊이 헤아리지 못한 점을 이유로 들음
- •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청년 주거 문제의 심각한 현실을 더 세심히 살피지 못했다는 점을 반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