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보고서 앞두고 뉴욕증시 추가 하락세, 투자자들 신중한 관망세
원문: U.S. jobs report takes centre stage as markets trade cautiously: Dow Jones, S&P, Nasdaq, Wall Street Futures
요약
미국의 6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주요 지수 선물은 하락하며 투자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전날 반도체주 약세와 유가 하락이 시장에 압박을 주었으며, 연준 위원들의 발언과 경제지표는 금리 인상 기대를 다소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핵심 포인트
- • 6월 미국 비농업 신규 고용 11만4,000명 증가 예상
- • 시장, 금리 인상 기대 축소하며 주요 지수 선물 하락
- • 유가 하락과 반도체주 약세로 투자 심리 위축
- • AI 기술 효율화로 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 확산
주요 내용
시장 동향 및 투자 심리
- • 다우존스, S&P 500, 나스닥 100 선물이 각각 0.2%, 0.3%, 0.8% 하락했다.
- • 전일 증시는 반도체업체 주가 급락으로 하락 마감, 메타의 잉여 AI 컴퓨팅 자원 상업화 가능성이 부정적 영향.
- • 연준 케빈 워시 의장은 물가 위험 완화 인정했으나 금리 가이던스 제공은 거부.
경제지표와 연준 정책 기대
- • 6월 비농업 고용은 11만4,000명 증가 예상, 5월 17만2,000명보다 둔화 전망.
- • 실업률은 4.3%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3개월 평균 고용 증가량은 18만8,000명으로 2년 내 최고치.
- • 민간 고용·제조업 지표가 예상보다 약해 7월 금리 인상 기대 낮아진 상태.
유가 동향 및 외교 협상
- • 이란과 미국 간 간접 협상 진전 소식에 유가가 하락, 스트레이트 호르무즈 해협 통한 원유 수송 유지 기대.
- • 도하 협상은 최종 합의 없이 종료됐으나 긍정적 진전 있었다는 평가.
- • 유가 하락은 에너지 가격 상승 우려 완화에 기여.
반도체 및 인공지능 동향
- • AI 기업들의 컴퓨팅 자원 효율화로 신규 칩 수요 감소 우려 증가, 아시아 주요 반도체주 하락.
- • 오픈AI의 소프트웨어 개선과 메타의 여분 AI 컴퓨팅 클라우드 제공 계획이 보고됨.
- • 미국 정부는 고성능 AI 모델 평가 위한 자율 규제 기준 도입 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