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 Finance · 금융 · 2026년 7월 28일 오전 09:09 · 원문 ↗

달러,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에 4주 만의 최고점 근처 유지

원문: Dollar hovers near four-week peak as markets mull Fed hike odds

달러,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에 4주 만의 최고점 근처 유지

요약

미국 달러화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앞두고 4주 만에 최고점에 근접한 상태를 유지함.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부담을 일부 완화했으나, 국채 수익률 상승과 연준의 긴축 신호가 달러 강세를 지지함.

핵심 포인트

  • • 미국 달러지수가 101.50에서 7월 1일 이후 최고치 근처를 유지함
  • • 시장에서는 이번 주 연준의 금리 25bp 인상 가능성이 약 40%로 상승함
  • • 최근 몇 달간의 시장 변동은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과 연준 의장 워시의 매파 데뷔가 반영된 결과임
  • • 원유 가격 하락이 인플레이션 안정에 일부 기여했으나, 국채 금리는 다개월 최고치 근처에 머물러 있음
  • • 달러 순롱 포지션이 2015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증가함
  • • 호주 달러와 뉴질랜드 달러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으며, 영란은행과 일본은행은 이번 주 금리 동결을 예고함

주요 내용

달러와 시장 기대

  • • 달러지수가 101.50 수준으로 4주 내 최고점 부근을 유지함
  • •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에 따른 미 국채 수익률 상승
    • ◦ 미국 국채 수익률이 4월 이후 꾸준히 상승함
    • ◦ 연준 위원장 케빈 워시 매파적 첫 회의 이후 금리 인상 기대 강화됨
  • • 시장 예상은 이번 주 25bp 금리 인상 확률이 약 40%로 1주일 전보다 두 배 올랐음
  • • 9월까지 금리 인상 확률은 95%에 근접함
  • • 달러 순롱 포지션이 2015년 이후 가장 높아져 투자자들의 달러 강세 배팅이 집중됨

유가와 인플레이션 영향

  • • 최근 미국의 이란 공격 중단으로 원유 가격이 하락하여 인플레이션 압박 완화 기대가 형성됨
  • • 하지만 국채 수익률은 다개월 최고 수준 부근을 유지해 긴축 우려는 여전함

주요 통화 동향 및 중앙은행 정책

  • • 유로는 달러 대비 소폭 상승해 1.1370달러 수준을 기록함
  • • 주요 통화별 움직임
  • • 중앙은행별 정책 발표 예정
    • ◦ 영란은행과 일본은행은 이번 주 금리 동결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신중한 입장 유지가 예상됨
    • ◦ 호주중앙은행 총재 미셸 불록이 기초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아 국내 수요 둔화가 필요하다고 발언

일본 엔화 약세 및 개입 가능성

  • • 일본은행은 엔화 약세에 대응해 금리 인상 가능성 열어두었으나 구체 시기에는 신중한 태도 유지
  • • 엔화는 올해 4월과 5월 160엔당 달러 환율 돌파 후 도쿄 당국의 시장 개입에도 불구하고 강한 약세 지속
  • • 재무대신 카타야마 사츠키가 필요할 경우 시장 대응 입장을 재확인하며 워싱턴과 공감대가 있음을 언급
  • • 시장에서는 일본 화폐당국과 재무성이 협력해 효과적인 시장 개입 가능성을 모색 중임

기타 자산 및 이벤트

  • •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지진 발생했으나 엔화에는 특별한 반응이 없었음
  • •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2.3% 하락해 63,414달러에 거래됐으며, 이더리움은 한 달 만에 최대폭인 3.4% 하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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