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 보고서 약화로 연준 금리 인상 우려 완화, 주식 상승
원문: Stocks Climb as Fed Rate Hike Fears Ease on a Weak Jobs Report
요약
미국 6월 비농업 고용 증가가 예상보다 둔화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어 주요 주가지수가 상승했다. S&P 500 지수는 2주 최고치를 기록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원유 가격은 글로벌 공급 증가로 4개월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핵심 포인트
- • 미국 6월 비농업 고용 증가가 예상보다 둔화됨
- • S&P 500과 다우존스 지수 상승하며 증시 호조
- • 원유 가격은 공급 증가 영향으로 4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 •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 소폭 하락
- • 코스피는 AI 산업 불확실성으로 큰 폭 하락
주요 내용
주식시장 동향
- • S&P 500 지수는 0.67%,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85%, 나스닥 100 지수는 0.40% 상승.
- • S&P 500 선물과 나스닥 선물도 각각 0.58%, 0.43% 상승하며 투자심리 개선.
- • 한국 코스피는 AI 산업 전망 악화에 따라 3주 만에 7% 이상 하락.
미국 고용 지표 상세
- • 6월 비농업 고용은 5.7만 명 증가해 예측치 11.3만 명에 크게 미달.
- • 5월 고용 수치는 기존 17.2만 명에서 12.9만 명으로 하향 조정.
- • 실업률은 4.2%로 1년 내 최저치를 기록하며 노동시장 강세 반영.
- • 평균 시급 상승률은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3.5%로 예상치에 부합.
채권 및 원유 시장 동향
- •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4.461%로 1.8bp 하락하며 채권 가격 상승.
- • WTI 원유 가격은 공급 증가 영향으로 1% 이상 하락해 4.25개월 최저치 기록.
- • UAE가 6월 원유 및 콘덴세이트 수출량을 30% 확대해 전쟁 전 수준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