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환급이 기업 이익과 GDP 성장률을 4.3%까지 끌어올림, 최고 경제학자 언급
원문: Tariff refunds are juicing corporate profits and GDP as more tailwinds converge to propel growth to a blistering 4.3% pace, top economist says
요약
트럼프 행정부가 글로벌 관세로 징수한 1000억 달러 이상을 기업과 수입업자에게 환급하며 미국 경제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 환급금은 3분기 GDP 성장률을 0.2%포인트 끌어올리는 등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핵심 포인트
- • 트럼프 행정부가 글로벌 관세로 징수한 1000억 달러 이상을 기업과 수입업자에게 환급함
- • S&P 500의 40개 기업이 총 96억 달러의 환급금을 수령했으며, 그중 애플이 거의 22억 달러를 받음
- • 아폴로의 수석 경제학자 토르스텐 슬록은 환급금이 3분기 GDP 성장률에 약 0.2%포인트 기여한다고 분석함
- • 3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4.3%로 예상되며, 이는 2분기 1.5%, 1분기 2.1%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임
- • 관세 환급금과 함께 AI 투자 호황, One Big Beautiful Bill Act의 감세 효과, 제조업 리쇼어링 등 여러 호재가 성장에 기여함
- • 일부 소비자들이 환급금의 소비자 환원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하는 가운데, 아마존, FedEx, UPS 등은 고객에게 환급금을 반환하겠다고 약속함
주요 내용
관세 환급과 경제 성장
- • 트럼프 행정부가 글로벌 관세 수입 중 약 60%인 1000억 달러 이상을 환급함
- • S&P 500 내 40개 기업이 환급금을 받아 기업 이익을 크게 제고함
- ◦ 애플이 약 22억 달러를 수령함
- ◦ 나이키, FedEx, 아마존, GM 등도 주요 수령 대상임
- • 아폴로 수석 경제학자 토르스텐 슬록은 환급금이 3분기 GDP 성장률에 약 0.2%포인트 기여한다고 평가함
- • 3분기 GDP 성장률은 4.3%로 가속화되어 2분기 1.5%, 1분기 2.1%를 크게 상회함
성장 동력을 이루는 기타 요인
- • AI 투자 붐이 계속해서 경제 성장을 견인함
- • One Big Beautiful Bill Act에 따른 감세 효과가 기업 투자와 소비를 촉진함
- • 미국 내 제조업 리쇼어링(복귀)가 경제 성장의 또 다른 원동력이 됨
- • 슬록은 이들 호재가 미국 경제에 성장의 '순풍' 역할을 한다고 평가함
노동시장과 경제 모멘텀
- • 7월 고용 보고서의 부진한 수치는 계절조정 영향 등 특수 요인 때문임
- • 정부와 환대업 고용 감소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는 약 7만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었음
- •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주간 약 20만 건으로 안정적 수준을 유지함
- • 최근 6개월간 일자리 공고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
- • 슬록은 시장에서 성장 강도를 과소평가하고 있으며, 금리가 장기간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라 전망함
관세 환급금의 활용과 소비자 반응
- • 환급금으로 리테일 기업들은 프로모션 비용 및 운송비용 등 공급망 비용을 보전하는 데 사용하고 있음
- • 일부 리테일러는 브랜드와 협력해 환급금 일부를 직접 지급하거나 향후 구매 협상에 활용할 계획임
- • 기업들은 환급금을 AI·기술 투자나 주주 환원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음
- • 일부 소비자들은 환급금이 자신들에게 돌아오길 원하며, 환급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함
- • 아마존, FedEx, UPS 등은 고객에게 환급금을 돌려주겠다는 입장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