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 Finance · 산업·기업 · 2026년 7월 15일 오후 07:25 · 원문 ↗

나비스타, 지연된 트럭 인도 관련 1,650만 달러 소송 승소

원문: Navistar defeats $16.5M lawsuit over delayed truck deliveries

요약

미시간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나비스타가 트럭 인도 지연으로 제기된 1,650만 달러 규모의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판결했다. GLS LeasCo와 Central Transport는 나비스타의 인도 지연이 중고 트럭 시장에서 막대한 손실을 초래했다고 주장했으나 배심원단은 계약 위반 및 사기 혐의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핵심 포인트

  • • 미시간 연방법원 배심원단, 나비스타 손해 배상 책임 부인
  • • GLS LeasCo와 Central Transport, 1,650만 달러 손해 배상 청구
  • • 나비스타는 공급망 문제로 인도 지연했다고 주장
  • • 2022년 생산 슬롯 합의가 인도 날짜 보장 아님
  • • 원고 측 요구 배상금 전액 배심원단에 의해 거부

주요 내용

소송 배경 및 주장

  • • GLS LeasCo와 Central Transport는 2022년 1,100대의 2023년형 International 트랙터 구매 계약과 관련해 나비스타가 인도 일정을 맞추지 못했다고 주장.
  • • GLS는 나비스타가 인도 일정 가속화를 약속해 기존 중고차 교환 조건을 포기했으나, 트럭 인도 지연으로 2018년 트랙터의 가치가 75% 이상 하락하고 추가 운영비용 100만 달러를 초래했다고 주장.
  • • Central Transport는 미국과 캐나다 내 200개 이상의 터미널에 2,200대 이상의 트랙터를 운영하는 물류업체.

나비스타 측 반론과 법원 판결

  • • 나비스타는 2022년 문자 합의가 인도 날짜 보장이 아닌 생산 슬롯 지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망 문제로 인도 지연이 불가피했다고 주장.
  • • 배심원단은 나비스타가 손해 배상 책임이 없다고 판단해 원고 측에 배상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
  • • 2025년 배심원 재판에서 계약 내용과 생산 일정 관련 사실 분쟁을 배심원이 해결하도록 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