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 Finance · 금융 · 2026년 8월 17일 오후 12:22 · 원문 ↗

골드만삭스: 인플레이션 완화로 9월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 매우 낮음

원문: Goldman Sachs: September Fed rate hike very unlikely as inflation slows

골드만삭스: 인플레이션 완화로 9월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 매우 낮음

요약

골드만삭스는 인플레이션 둔화와 부진한 경제 지표들을 근거로 9월 연준(Fed)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전망함. 시장의 금리 인상 기대가 과도하다고 판단하며, 내년 초로 금리 인상 시점을 지연할 가능성을 언급함.

핵심 포인트

  • • 골드만삭스 수석 이코노미스트 잔 하치우스가 9월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매우 낮음'으로 평가함
  • • 7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고, 소매 판매와 고용 지표가 부진해 연준의 금리 인상 신호가 약화됨
  • • CME FedWatch 데이터 기준 9월 25bp 금리 인상 확률은 약 30%로 감소함
  • • 시장 참여자들이 12월 금리 인상 예상에서 내년 1월 인상으로 시점을 늦추는 움직임을 보임
  • • 골드만삭스는 인플레이션이 추가 완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현재 시장의 매파적 금리 인상 기대를 과도하다고 판단함
  • • 미국 재무부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고 있으며, 이는 가격 압력 완화와 금리 인상 예상 감소, 재정 전망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임

주요 내용

9월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 분석

  • • 골드만삭스 수석 이코노미스트 잔 하치우스가 9월 연준 금리 인상은 '매우 가능성이 낮다'고 밝힘
  • • 최근 경제 지표들이 금리 인상 전망을 약화시키는 근거로 작용함
    • ◦ 7월 인플레이션이 예상 대비 낮은 결과를 보임
    • ◦ 소매 판매 실적이 부진한 흐름을 보임
    • ◦ 고용 지표가 성장 둔화를 나타냄
  • • 잔 하치우스는 기준 시나리오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앞으로 더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함

시장 기대 변화 및 연준 정책 전망

  • • CME FedWatch 데이터가 9월 25bp 금리 인상 확률을 약 30%로 제시함
  • • 7월 인플레이션 데이터 발표 이후 금리 인상 기대가 12월에서 내년 1월로 늦춰짐
  • • 골드만삭스는 시장의 금리 인상 기대가 지나치게 매파적이라고 지적함

미국 재무부 수익률 곡선 변화와 영향

  • • 미국 재무부 장단기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 움직임이 나타남
  • • 수익률 곡선 변화의 원인으로 다음 요인들이 꼽힘
    • ◦ 인플레이션 완화에 따른 가격 압력 감소
    • ◦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 감소
    • ◦ 미국 재정 전망에 대한 우려 증가
  • • 특히 정책 변화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 이상을 유지함

골드만삭스의 경영 실적 배경

  • • 골드만삭스가 강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2분기 실적을 발표함
  • • 순희석 주당 이익이 전년 대비 2배 상승해 20.98달러를 기록함
  • • 주식 거래 수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투자은행 수수료가 급증함
  • • 2분기 총 순매출은 203억 4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39%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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