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 Finance · 금융 · 2026년 7월 2일 오후 07:32 · 원문 ↗

미국 고용 부진에 달러 2주 최저치 하락

원문: Dollar Drops on US Job Weakness

요약

미국 6월 비농업 고용 증가폭이 예상보다 낮게 발표되면서 달러 지수가 2주 최저치로 떨어졌다. 유가 하락과 제조업 주문 감소 등도 달러 하락에 영향을 미쳤으며, 반면 유로와 엔화는 강세를 보였다.

핵심 포인트

  • • 6월 미국 비농업 고용 증가 폭 예상보다 저조
  • • 달러 지수 2주 최저치 기록, 유로·엔화 강세
  • • 시장은 연준과 ECB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낮게 전망

주요 내용

미국 고용 및 경제 지표

  • • 6월 비농업 고용은 +57,000명 증가로 예상치 +113,000명을 밑돌았고, 5월 수치는 +129,000명으로 하향 수정
  • • 실업률은 4.2%로 1년 만에 최저치, 예상인 4.3%에서 소폭 하락
  •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만 5,000건으로 예상보다 감소
  • • 5월 공장 주문은 전월 대비 -1.3% 감소했으나 예상(-2.0%)보다는 적은 하락

달러 및 주요 통화 동향

  • • 달러 지수는 이날 -0.52% 하락하며 2주 만에 최저치 기록
  • • 유로는 미국 고용 부진에 힘입어 1.5주 최고치로 상승, 이탈리아 실업률은 5.0%로 기록적 저점
  • • 엔화는 일본 당국의 갑작스러운 시장 개입 가능성과 10년 만기 국채 금리 상승 영향으로 2주 최고치까지 강세

시장 전망 및 금리 기대

  • •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다음 회의에서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은 20%로 낮음
  • • ECB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4%로 매우 낮고, BOJ 금리 인상 가능성도 2%에 불과
  • • 금과 은 가격은 각각 1.06%, 0.91% 상승하며 1주 최고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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