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제에 닥친 AI 칩 물가 상승 ‘Chipflation’ 현상
원문: AI ‘Chipflation’ Washes Ashore in the UK Economy
요약
영국의 소비자물가는 인공지능(AI) 관련 메모리 칩 부족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다시 상승세에 접어듦. 이러한 현상은 한동안 안정 단계에 있던 물가 상승 압력을 다시 높여 영란은행의 기준금리 정책에 영향을 미칠 전망임.
핵심 포인트
- • 영란은행(BOE)이 인공지능 기반 메모리 칩 부족과 에너지 가격 상승을 경계하고 있음
- • 7월 영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9%로 4개월 만에 인플레이션 상승세 재개 예상됨
- • AI 메모리 칩 가격 상승이 휴대폰, 노트북, 게임 콘솔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며 전자제품 물가 상승에 기여함
- • 6월 영국 경제가 예상과 달리 성장하며, BOE 수석 이코노미스트 휴 필(Huw Pill)은 금리 인상 필요성 재차 강조함
- • 중동지역 갈등이 항공료와 가계 에너지 요금 인상으로 이어지며 물가 상승 압력을 가중함
- • 영국의 노동시장 지표는 점차 안정되는 분위기이며, 6월까지 임금 상승률은 3.4% 수준 유지, 실업률은 4.8%로 약간 하락 예상됨
주요 내용
영국 인플레이션 상황과 원인
- • 7월 영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설 전망이며, 상승률은 2.9%로 예상됨
- • AI 기술 확장에 따른 메모리 칩 가격 상승
- ◦ 메모리 칩 부족이 휴대폰, 노트북, 게임 콘솔 가격 인상을 촉진
- ◦ Apple 노트북과 태블릿, Xbox 게임 콘솔 가격 인상이 이미 확인됨
- • 중동 지역 갈등이 유가와 항공료 상승을 초래
- ◦ 항공료 상승으로 여행 비용 상승
- ◦ 가계 에너지 요금 급등으로 물가 상승에 추가 부담
영란은행(BOE)의 정책 대응과 경제 상황
- • 영란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휴 필(Huw Pill)이 6월 경제 성장 소식에 금리 인상 필요성을 다시 강조함
- • 6월 영국 경제는 열파와 월드컵 경기 영향으로 예상보다 성장함
- • BOE 정책위원 3명 중 1명이 금리 인상 의견을 유지하는 등 갈등 지속
- • 노동시장 고용 상황이 점차 안정 국면에 접어드는 것으로 보임
- • 6월까지 임금과 실업률 전망
- ◦ 임금 상승률은 보너스를 제외하고 3.4%로 유지될 예정
- ◦ 실업률은 4.8%로 소폭 하락 예상
국제 경제 동향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영향
- • 미국은 7월 연준의 금리동결 회의록 공개 예정이며, 고물가 대응에 대한 정책 입장 점검 예정
- • 미국 주택 건설은 7월에 감소세, 다가구 주택 중심 성장 둔화됨
- • 캐나다는 50% 미국 관세 부과 위기 속 무역협상 집중하고 있음
- • 인도네시아 새 중앙은행 총재 데스트리 다마얀티의 첫 통화정책 회의 진행 예정
- • 아시아 및 유럽 주요 경제지표 발표 예정
- ◦ 일본 2분기 경제성장률 분기 기준 2% 예상
- ◦ 유로존 및 독일 경기심리지표 긍정적 흐름 유지 기대
- • 아프리카 및 남미 경제 동향
- ◦ 나이지리아 7월 인플레이션 16%대 상승 전망
- ◦ 남아공 인플레이션은 4.5%로 하락하며 금리 인상 가능성 존재
- ◦ 브라질 6월 경기 둔화, 멕시코는 금리 동결 기조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