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당분으로 홍보한 스테비아 토마토 업체 부당광고 적발
원문: "천연 당분으로 홍보"…스테비아 토마토 부당광고 업체 적발
요약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스테비아 토마토를 천연 당분으로 광고한 업체 등 총 93개 식품 업체의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를 적발함. 다이어트 효과를 과장해 '먹는 위고비' 등으로 허위 광고한 업체들도 다수 포함됨.
핵심 포인트
-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팥빙수·우베 디저트류 등 93개 업체의 식품위생법 위반을 적발함
- • 스테비아 토마토를 천연 당분으로 허위 과장 광고한 업체가 포함되어 적발됨
- • 다이어트 효과를 과장해 '올레샷', '먹는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를 연상시키는 광고를 사용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됨
- • 이들 다이어트 관련 업체는 약 115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파악됨
- • 본격 무더위에 대비해 삼계탕, 냉면, 치킨, 김밥·토스트 등 달걀을 많이 쓰는 음식점 총 3700여 곳에 대한 위생 점검과 조리식품 수거 검사가 진행됨
주요 내용
부당 광고 적발 내용
- • 식약처가 팥빙수, 우베를 원료로 하는 아이스 음료 및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93개 업소를 점검함
- • 스테비아 토마토를 천연 당분으로 허위 광고한 업체가 포함되어 법 위반으로 적발됨
- • 온라인에서 다이어트 효과를 과장해 '올레샷', '먹는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를 연상시키는 허위 광고를 한 업체들이 다수 무더기 적발됨
다이어트 식품 업체 매출과 소비자 현혹
- • 과장 광고로 인해 해당 업체들은 총 약 11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됨
- • 허위·과대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이 다이어트 효과를 과신하도록 유도했음
무더위 대비 음식점 위생 점검
- • 무더위철을 앞두고 삼계탕, 냉면, 치킨 및 달걀을 다량 사용하는 김밥·토스트 음식점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함
- ◦ 총 3700여 곳 음식점 점검
- ◦ 조리식품 시료를 수거해 대장균 등 미생물 검사 진행